친구들이 휴대폰만 붙잡고 지내던 시절, 반골기질 때문이었을까 독서를 정말 즐겨 했었어요.
당시에는 문학(주로 국문학이나 영문학-SF선호) 비문학(과학철학 분야를 특히 좋아했었습니다) 가리지 않고 많이 읽었습니다.
입시를 거치고, 대학에 진학하면서부터 어느 순간부터 책을 손에서 멀리하게 되었는데 귀찮음도 한몫한 것 같습니다.

다시 독서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막상 책을 읽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들 뿐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어떤 책이라도, 끌린다면 하나 잡고 우선 읽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합니다.
독갤러 여러분들 의견이나 격려, 조언 모두 좋으니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