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신서(新書)라는 꽤 독특한 포맷을 가진 책들이 있는데, 각 유명 출판사로부터 시리즈로 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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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이행하기 전에 산 종이책 신서의 일부분. 공간의 문제로 종이책은 거의 포기




1. 신서의 포맷과 물리적 특징

・사이즈: 보통 문고본보다 약간 크고(약 17~18cm) 세로로 길쭉한 판형.

・제본·디자인: 가볍고 휴대성 좋음. 표지는 출판사 시리즈별로 통일된 디자인

・가격대: 대체로 1,000엔 전후로 저렴한 편 → 부담 없이 구매 가능.


2. 위치와 역할

・전문서와 대중서의 중간

너무 얕지도 너무 전문적이지도 않은 ‘중간지대’.

학술적이지만 비전문가도 읽을 수 있도록 서술.

사회과학, 철학, 역사, 과학, 예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룸.


・시리즈 문화

“신서”라는 말 자체가 특정 시리즈 브랜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음.

예: 이와나미 신서(岩波新書), 추오코론 신서(中公新書), 고단샤 현대 신서(講談社現代新書) 치쿠마신서등.

브랜드 신뢰도가 높아 시리즈명만 보고 사는 독자층 존재. (예:中公新書의 역사 파트에는 엄청난 팬층이 존재)


・교양·시사 담론 전달

시의성 있는 주제를 빠르게 다뤄서 ‘지적인 잡지’처럼 기능.

사회 문제, 정치, 국제정세, 최신 과학, 문화 트렌드 등을 학자나 전문가가 집필.


・지식 입문서

특정 분야의 ‘첫 책’ 역할.

대학 교양 수업 참고서나 취미·자기계발 입문으로도 많이 쓰임.


3. 사회적 소비의 형태

・일본에서는 ‘신서=지적 교양인의 필독서’라는 이미지가 있음.

・직장인, 학생이 출퇴근·통학길에 읽는 경우 많음.

・서점에서는 문고본과는 별도 코너로 배치돼 “교양·시사” 섹션의 핵심.


4. 출판 구조 속 역할

・출판사 입장에서 전문서를 대중화하는 관문이자 브랜드 가치 유지 수단.

・학자나 평론가가 자신의 주장을 넓은 독자층에 전파하는 플랫폼.

・독자는 ‘빠르게, 저렴하게,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음. 



일본에서 신서는 ‘교양과 전문성의 중간’에 자리 잡은 브랜드형 지식 전달 포맷.

한 권이 특정 주제에 대한 “입문서 + 시사적 논평” 역할을 수행 (읽고 재미있으면 더 깊이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초심자형 던젼 가이드)



한국에서 나름 힛트한 얘네들도 신서임


■현대사상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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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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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적 리얼리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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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문 도메인의 명저를 소개한 신서들도 있는데 그 도메인에 진입하는데 꽤 좋은 가이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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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론의 명저』 (노나카 이쿠지로)

『현대 과학론의 명저』 (무라카미 요이치로)

『외국인의 일본론 명저』 (츠카다 도미하루)

『현대 정치학의 명저』 (사사키 타케시)

『근대 철학의 명저』 (쿠마노 스미히코)

『현대 경제학의 명저』 (사와 다카미츠)

『역사학 명저 30』 (야마우치 마사유키)

『자기계발 명저 30』 (미와 히로노리)

『정치학 명저 30』 (사사키 타케시)

『정의론의 명저』 (나카야마 겐)

『사회학 명저 30』 (타케우치 히로시)


아 이거말고 전자책으로 종교학의 명저, 조직론의 명저, 심리학의 명저도 있는데..



특징

1. 그 분야의 전문가가 2. 확실한 선정 기준을 책의 모두에서 제시하고 3. 나름 균형있게 선택했다.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이것이 "최신의contemporay" 이론들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그 도메인의 역사 속에서 큰 자취를 남긴 책들의 개요와 문제 의식을 소개하고 있다. 

(예:현재 심리학에서 죽은 개 취급을 받고 있는 프로이트의 저서.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엄청난 족적을 남겼다)


일본인이 일본인을 위해 선정한 것이기 때문에 명저 속에 일본인 저자의 책들이 몇권씩 끼어 있는데 (SF 5대 거장에 대초엽 슬쩍 끼워넣는 느낌?) 이건 어쩔 수 없을 듯 ㅋ

(한국인 저자로는 『외국인의 일본론 명저』 에 이어령의 『축소 지향의 일본인』이 들어 있음) 





아 독갤 발작 버튼 "자기계발"의 명저 말인데...

이런 내용이다 너무 놀라지 않아도 될 듯 ㅋ


목차

머리말


제1장 자서전

1.벤자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자서전》 — 여유를 가지면서도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간다

2.에드워드 기번 《기번 자서전》 — 독학으로 위대한 역사서를 집필하다

3.후쿠자와 유키치 《오뚜기옹 자서전》 — 타고난 낙천성과 자유로운 정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

4.가츠 카이슈 《히카와 이야기》 — 서민 정서를 이해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소중히 하다

5.이시미츠 마사토(편저) 《어느 메이지인의 기록》 —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쓴 혼신의 책

6.앤드루 카네기 《카네기 자서전》 — 항상 적극적으로 배우는 태도가 큰 성공을 가져오다

7.다카하시 고레키요 《다카하시 고레키요 자서전》 — 믿기 어려울 만큼 흥미진진한 놀라운 자서전


제2장 인간론

8.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 선과 악을 둘러싼 끝없는 깊이의 통찰력

9. 라 로슈푸코 《라 로슈푸코 잠언집》 — 독설로 인간성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치다

10. 프랜시스 베이컨 《베이컨 수상록》 — 적당히 과격하고 적당히 신랄한 인간 관찰서

11. 빅토르 E. 프랑클 《밤과 안개》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계속 주어온 명저

12. 와타나베 카즈오 《인간 모색》 —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반성이다 


제3장 삶의 방식론

13. 세네카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자신의 유한성을 잊은 어리석은 인간들

1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삶의 방식에 대해 깊이 고찰한 철인 로마 황제

15. 홍자성 《채근담》 — 중국 고전의 전통을 계승한 궁극의 균형 감각

16. 린위탕(임어당)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 영구한 중국 사상을 구현한 한적한 생활 철학

17.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 전 세계 사람들이 ‘마음의 평안’을 찾은 책

18. 새뮤얼 스마일스 《자조론自助論》 — 메이지 일본을 만들어낸 최고의 자기계발서

19. 니토베 이나조 《자경록》 — 인생은 무심하게 사는 것이 가장 좋다

20. 코다 로한 《노력론》 — 사회의 행복량을 늘리는 것이 진정한 노력이다

21. 앙드레 모루아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 프랑스 최고의 지성인이 전하는 가장 건전하고 확실한 삶의 방식

22.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 누구나 ‘자기 중요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23. 모리 신조 《수신 교수록》 —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제4장 지적 생활론

24. 제임스 보즈웰 《새뮤얼 존슨 전기》 — 언어의 마술사가 보여준 타고난 지성과 대화의 재능

25.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이렇게 짧은 저작에서 이렇게 농밀한 독서론이 나올 줄이야!

26. 코이즈미 신조 《독서론》 —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일본인이 쓴 독서론

27. 미키키기요시 《독서와 인생》 — 독서의 본질을 추구한 명저 

28 우메사오 타다오 《지적 생산의 기술》 — 모든 ‘지적 생산’ 논의는 이 한 권에서 시작됐다

29 P.G. 해머튼 《지적 생활》 — 지적 생활이란 곧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하는 문제다

30 조지 기싱 《헨리 라이크로프트의 사적 기록》 — 여기에 마음이 풍요롭고 충실한 궁극의 지적 생활이 있다




내가 최근에 산 신서


이런 제목의 책 보고 안살 수 있겠냐 ㅋ


■종교 도상학 입문 - 십자가, 신전부터 불상, 괴수까지 

宗教図像学入門 十字架、神殿から仏像、怪獣まで (中公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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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PART Ⅰ 가르침의 본질을 상징화하다

제1장 십자가와 법륜 — 여러 종교의 상징 마크

제2장 공(空)과 우상 금지 — 보이지 않는 신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제3장 삼위일체와 삼신일체 — 절대 존재의 비밀


PART Ⅱ 개조와 성인의 삶과 죽음제

4장 강탄 — 크리스마스와 관불회의 도상제

5장 개조의 생애 — 그리스도전과 그림 인과경제

6장 죽음과 부활 — 열반도와 수난극제

7장 여러 종교의 개조와 예언자 — 공자에서 무함마드까지제

8장 성인과 종조 — 성 프란체스코와 잇펜 성인


PART Ⅲ 신들의 변이제

9장 성모 — 비너스, 이시스, 마리아, 관음

제10장 천계의 왕족 — 그리스 신화, 인도 신화의 신들제

11장 이형의 신들 — 라, 판, 자간나타제

12장 명상 속 구세주 — 여러 부처, 여러 보살, 여러 천신제

13장 절대신의 권속 — 케루빔, 미카엘에서 악마까지


PART Ⅳ 의례와 수행의 가시화

제14장 구도의 계단 — 십우도와 천로역정

제15장 대우주와 소우주의 대응 — 만다라, 그리스도, 카발라제

16장 싸움인가 화합인가 — 신과 악마, 음양, 연금술

제17장 성스러운 문자 — 한자, 이슬람 서예, 성전, 영부


PART Ⅴ 성스러운 공간의 레이아웃

제18장 신전과 성지 — 신의 거처, 역사의 기념

제19장 기도와 수행의 장소 — 사원, 교회당, 모스크제

20장 탑과 우주수 — 불탑, 미나렛, 위그드라실

제21장 성스러운 풍경 — 산수화와 도원향


PART Ⅵ 근원적 경이와 외경의 환기

제22장 원초의 괴수 — 레비아탄, 드래곤, 용

제23장 세계와 자기의 기원 — 천지창조와 윤회하는 주체

제24장 죽음과 종말 — 대홍수, 겁화, 어둠과 빛


맺음말

부록 — 형성과 교리가 한눈에! 교양으로서의 종교 가이드도판 

출전 목록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形而上学とは何か (ちくま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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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서장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이 장에서 논의할 것 / 형이상학의 주제 — 세계의 기본 질서로 / 몇 가지 기본 질서 / 형이상학의 방법 — 모델 만들기를 중심으로 / 환원적 모델과 비환원적 모델 / 세계의 개략도 안에 우리를 그려 넣기 / 이 책의 구성


칼럼 ‘형이상학’의 어원


제1장 성질과 유사성

사물은 성질을 가지며 서로 유사하다 / 성질에 관한 물음 / 성질의 중요성 / 객관적 성질과 비객관적 성질 / 비객관적 성질의 여러 양상 / 객관적 성질을 가진다는 것 / 성질이란 무엇인가① — 보편자 실재론 / 보편자와 시공간 세계의 문제 / 유명론의 기본 방침 / 성질이란 무엇인가② — 유사성 유명론 / 몇 가지 우려 / 성질이란 무엇인가③ — 트로프 유명론 / 요약과 관련 주제


제2장 인과

인과의 본질은 무엇인가 / 왜 이 물음이 중요한가 / 논의 방법에 관한 주의 / 근접성과 선행성 / 인과의 본질은 무엇인가① — 규칙성설 / 인과의 본질은 무엇인가② — 반사실 조건설 / 반사실 조건설의 가능성 / 인과의 본질은 무엇인가③ — 확률 상승설 / 확률 상승설의 가능성 / 지금까지의 전제를 재검토 / 다원주의와 원초주의 / 요약과 관련 주제


칼럼 필요조건·충분조건·필요충분조건


제3장 부분과 전체

부분과 전체의 편재성 /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인가 / 물음을 명확화 / 환원주의와 비환원주의 / 비환원주의의 근거① — 전체가 가진 ‘새로운’ 성질 / 환원주의의 반박 — 기능적 환원 / 비환원주의의 근거② — 의식 / 성질의 다중 실현 / 비환원주의의 근거③ — 새로운 관계 질서 속 존재 / 환원주의의 반박 — 다중 실현의 실재 여부 / 비환원주의의 근거④ — 하향 규정 관계(하향 인과) / 요약과 관련 주제


제4장 ‘물(もの)’과 ‘사건(こと)’

‘물’의 존재감 / 물이 먼저인가, 사건이 먼저인가 / 물의 일반적 특징 / 물 중심주의란 어떤 관점인가 / 사건 기반의 사건 중심주의(사태론) / 사건이 존재한다고 보아야 하는 이유 / 사건은(존재한다면) 근본적이라고 보아야 하는 이유 / 물 중심주의에서 가능한 반박 / 과정 중심주의 / 과정 중심주의의 근거① — 생물 / 과정 중심주의의 근거② — 소립자 / 물 중심주의에서 가능한 반박① — 생물에 관하여 / 물 중심주의에서 가능한 반박② — 소립자에 관하여 / 요약과 관련 주제


제5장 시간과 양상

무에 의해 지탱되는 실재 / 시간과 양상의 형이상학 / 다양한 가능성 / 가능 세계 개념 / 다른 양상 개념 / 가능 세계란 무엇인가① — 가능주의 / 가능주의에 대한 비판 / 가능 세계란 무엇인가② — 현실주의(대용주의) / 순환의 문제 / 시간에 관한 물음, 두 가지 시간적 특징 / 우선 설명 / 추가 과제 / 시간적 세계 모델① — B이론 / B이론은 시간 모델로서 충분한가 / 시간적 세계 모델② — A이론 / A이론의 과제 / 맥태거트와 관념론 / 요약과 관련 주제


제6장 인간의 동일성

인간이 동일성을 유지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신체의 연속성 / 신체란 무엇인가 / 신체설에 대한 이론 / 이런 논의가 가능한가? / 심리적 연속성 / 신체설과 심리설의 대조적 인간관 / 심리설에 대한 이론 / 다른 선택지 — 하이브리드설 / 개념 공학이라는 생각 / ‘인간’의 개념 공학 / 요약과 관련 주제


제7장 자유

자유로운 행위자로서의 우리 / 자유는 실재하는가 / 자유 테제 / 근대 이후의 결정론 / 리베트 실험 / 리베트 실험은 자유로운 행위의 부재를 ‘증명’했는가 / 자유 회의론 논증 / 자유 테제를 포기할 수 있는가 / 자유 의지론(자유주의) / 양립론① — 여지 양립론(고전적 양립론) / 다른 유형의 양립론으로 — 프랑크퍼트형 사례 / 양립론② — 근원 양립론 / 자유 없는 세계는 그렇게 나쁜가 — 강경 결정론(자유 회의론) / 자유 없는 세계의 향방 / 요약과 관련 주제




■영미철학 입문 - "~이다"(존재)와 "~해야한다"(당위)가 교차하는 세계 

英米哲学入門 ──「である」と「べき」の交差する世界 (ちくま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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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제1장 세계의 모습


제1화 리얼리티의 수수께끼

꿈과 현실 / 빅뱅 이론 / 상상 가능성 / 무상(無常)이라는 것 / 과학과 종교 / 시간의 기준 / 광속 불변 / 내가 태어난 이후의 세계 / 세계 5분 전 등장 가설 / 틀어박히기 / 【질의응답 시간】


제2화 관념론의 통찰

트레이드오프 / 마음속 / ‘관념’의 등장 / ‘지각의 인과설’ 문제 / 관념과 언어 / 수동적으로 내려앉는 것 / 정의할 수 없는 단순 관념 / 암묵적 동의 / 【질의응답 시간】


제3화 조건문의 가능성

떨어져 있음 / 공간의 이해 / 촉각의 관념 / 칸트에 대하여 / 만약 ~라면 / 센시빌리아 / 관념을 넘어서는 것 / 관념론의 위력 / ‘있다’는 것은 지각되는 것 / 【질의응답 시간】


제4화 ‘있다’에서 ‘이다’로

지각하지 않는 것 / 호접지몽 / ‘이다’로의 변성 / ‘마음’이 지각하는 것 / 양자론과 불확정성 원리 / 파동 함수의 수축 / 양자역학과 철학 / 우연의 일치 / 강한 인류 원리 / 【질의응답 시간】


제2장 세계의 규칙


제1화 필연성의 여러 모습

‘보답’으로서의 ‘죽음’ / 사형론 / 퓌시스와 노모스 / 사실과 규범에 대한 질문 / 책임 개념의 개입 / 인과와 응보 / 원인의 선행 / 응보와 필연성 / 원인 지정의 다양성 / 세 가지 필연성 / 규범적 필연성 / 【질의응답 시간】


제2화 없지만 긍정되는 인과

‘이질’과 ‘동일’의 양면 작전 / 자식의 원인은 부모 / ‘~에 의해’라는 관계 / 인과관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 부부관계와의 유추 / 모든 관계성은 노모스? / 인과적 효과성 / 단계를 거듭함 / 없지만 부정되지 않는 것 / 흄의 인과론 발상 / 【질의응답 시간】


제3화 무작위성, 그리고 혼돈

무작위 대조 시험 / 흄의 의문을 피하고 있는가 / 무작위성과 규칙성 / 숨겨진 편향? / 부동적 안정 / 항구적 연접과 제1성의 원리 / 인과관계는 습관이 된다 / 흄과 칸트 / 떠오르는 의문 / 무너져 가는 항구적 연접 / 2차 인과관계 / 인과적 초월의 어둠 / 【질의응답 시간】


제4화 확률에서 조건 분석으로

결정론의 등장 / 결정론은 신앙? / 결정론적 오류 / 확률적 인과의 사고방식 / 공통 원인 / ‘진짜 원인’의 수수께끼 / 결과 발생 확률을 낮추는 원인 / 원인이 될 수 있었으나 원인이 아닌 것 / 반사실적 조건 분석의 도입 / 반사실적 조건 분석의 효력 / 원인과 필요조건 / 인과적 선취 문제 / 빠른·느린 인과적 선취 / 인과 연쇄 / ‘취약성’과 ‘영향’ / 현실 인과, 그리고 부재 / 【질의응답 시간】


제3장 세계에 거주하기


제1화 인과에 스며드는 부재성

인과관계가 문제 될 때 / 가치적으로 부정적인 것 / 언어 행위의 세 가지 양상 / 음악화된 인식론 / 일탈 기저적 / 쿠아에리 원리 / 인과성의 보편적 확산 / 일탈과 후회 / 부재 인과의 문제 / 무절제 인과 / 통시적 무절제 인과 / 예방의 부재 / 【질의응답 시간】


제2화 인과와 예방

무절제성의 정도 / 긍정적 가치를 가진 결과 / 예방이 불필요한 경우 / 예방 가능과 예방 무관 / 확률에 대한 고려 / 모호성의 개입 / 예방 가능도 / 비용과 소요 시간 / 결과로부터의 시간적 거리 / 예방 가능도의 정식화 / 원인 지정의 적절성 / 【질의응답 시간】


제3화 ‘이다’와 ‘해야 한다’의 사이

공시적 무절제성에 맞서기 / 부재 인과와 ‘해야 한다’ 문제 / ‘해야 한다’는 ‘할 수 있다’를 포함 / 흄의 법칙 / 자연주의적 오류 / 구별주의와 결합주의 / ‘진한 개념’과 ‘옅은 개념’ / 규칙의 역설 / 예술적인 규칙성 / 경향성론과 구별주의 / 적합 방향 / 기술성 정도 / 규범성 정도 / 기술성과 규범성의 상관 / 마지막으로 ‘트롤리 문제’에 한마디 / ‘부동적 안정’에서 ‘죽음’이라는 부재성으로 / 【질의응답 시간】


참고 문헌

맺음말





아 갤주 저작 입문 강좌도 새로 나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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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독서 가이드 플로우 차트를 만들어서 싼 값에 판다고 보면 될 듯


한국에도 이런 신서가 활성화된다면 독갤 질문글의 50%는 줄어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