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가 일본 학생이 달려라 메로스에 나오는 시간 묘사를 다 체크해서 
성인 남성의 달리기 속도랑 뭐 그런 걸 계산해서

실제로 메로스는 달린게 아니다! 하는 걸 발표해서 상받았대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e8ffa11d0283139452c2b27326a77d1990bc5140774a00b3ec6e3f6c61decda0b36baf27046d5a1ab02cf198afd014bb4afe76440f171976800705cd4cef50f4be9fc2814ba770365c9b86e5c2667f8da7c9a54d192b2ab5bf6

이 책 다자이오사무 부분에서 읽었어.

그리고 빙과 소설 중에 마라톤 하는 내용이 나왔던거 같은데 거기 나왔엇나 주인공 호타로가 쓴 달려라 메로스 독후감 내용도 재밌었어

왜 메로스는 산적을 만났을 때 왕이 보낸 자객이라고 생각했을까? 왕은 메로스가 안올 거라고 생각하는 데, 오지도 않을 메로스를 위해 자객을 준비하는 건 말이 안된다. 이런 내용이엇어

다자이 오사무가 달려라 메로스를 쓴 이유도 참 웃김.
친구랑 술마시다가 돈이 없어서 친구를 술집에 놔두고 돈을 빌려오겟다 해놓고 하도 안오니까,
어디갓나 찾아보니 빌리러 간 집에서 또 술 마시고 있었대

그래놓고 하는 말이 . 누구를 기다리는 사람이 괴로울까? 누구를 기다리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사람이 괴로울까? 이딴걸 고민하고 있었대. 근데 난 항상 약속시간에 맞춰나가서 기다리는 편이라서 화딱지가 나는 에피소드더랔ㅋㅋㅋㅋㅋ이러니까 친구들이 정신병원에 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