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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오작가의 금각사에서 금각의 아름다움과 이를 질투하고 동경하는 주인공 미조구치를 보고 항상 얼마나 아름답길래 그러는걸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교토를 가게되어서 한 번 들러봤어요!

직접 가보니 소설에서 느껴지는 것 보다 훨 작고 아담한 느낌에 재건하게 된 금색이 너무 선명하고 화려해서 제 환상과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그래도 호수와 함께 고고한 분위기가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에 직접 보게 되었으니 이 감상울 가지고 집에 돌아가면 소설을 다시 읽어보려해요!

너무너무 아쉬웠던 건 다른 독갤분들처럼 금각사랑 제 책이랑 같이 찍었어야했는데
그만 책을 깜빡하고 출국할 때 못챙겨와버린게 아쉬웠네요 ㅠㅠ
혹시나 기념품점에서 원어로 된 책을 팔까 싶었지만 논란의 작가라 그런지 주객전도의 느낌이라 그런지 안 팔더라구요...
만약에 가시는 분이 계신다면 저처럼 깜빡하지 마시구 꼭 챙겨가셔서 책과 함께 멋진 인증샷 찍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