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소비 패턴 바로잡는 컨텐츠를 봤는데 책을 사게 됨으로써 일차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공간비용이 부수적으로 발생할 뿐더러 웬만한 소설책은 다시 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예상 외로 큰 낭비라고 생각된대. 니들 생각은 다를까 싶어서 물어봄. 각자 책을 사 읽는 이유 하나쯤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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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도서관은 빌리는 기간도 불편하고 ( 일하느라 책읽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 일단 책이 존나 더러움; 그냥 사읽고 중고로 판다. 내 편의를 위해 조금 투자하는게 아깝지 않음
익명(121.137)2019-07-10 21:16
구매의향이 생겨서 장바구니에 쟁여놔도 '당장 안 사면 뒤질 것 같은가?' 이런 생각을 자문해서 고르고 또 골라서 산 책들임. 일단 다 읽고나면 한동안 덮어두긴 하지만 그런 책은 막상 다시 집으면 처음 읽을때처럼 정신없이 읽게 됨. 그냥 자기가 처음부터 책을 허투로 사지 않으면 될 일인것 같다.
익명(enrode)2019-07-10 21:17
난 읽고 싶을 때 언제든 다시 읽기 위해서 사두는 편임 좋아하는 작가의 책만. 시간 지나면 절판 되는 경우가 많으니 중고로 구하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익명(175.207)2019-07-10 21:23
깐지나고 스트레스해소용 진짜 스트레스가 심하게 오거나 서점구경하러 존나멀리왔으면 책 존나사서 스트레스품 재밌으면 쌉이득이고
도서관은 빌리는 기간도 불편하고 ( 일하느라 책읽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 일단 책이 존나 더러움; 그냥 사읽고 중고로 판다. 내 편의를 위해 조금 투자하는게 아깝지 않음
구매의향이 생겨서 장바구니에 쟁여놔도 '당장 안 사면 뒤질 것 같은가?' 이런 생각을 자문해서 고르고 또 골라서 산 책들임. 일단 다 읽고나면 한동안 덮어두긴 하지만 그런 책은 막상 다시 집으면 처음 읽을때처럼 정신없이 읽게 됨. 그냥 자기가 처음부터 책을 허투로 사지 않으면 될 일인것 같다.
난 읽고 싶을 때 언제든 다시 읽기 위해서 사두는 편임 좋아하는 작가의 책만. 시간 지나면 절판 되는 경우가 많으니 중고로 구하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깐지나고 스트레스해소용 진짜 스트레스가 심하게 오거나 서점구경하러 존나멀리왔으면 책 존나사서 스트레스품 재밌으면 쌉이득이고
도서관에 인기없는 오래된 책에는 먼지다듬이 있더라. 침대에서 읽다가 기겁함
난 다시 읽어.. - dc App
내가 생각했을 때, 정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책들만 사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