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블룸 - 사랑을 담아(in love)
 

 새벽에 읽다가 눈물남.. 

지금까지 읽었던 에세이 중에서 손에 꼽는듯

 원체 슬프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결혼은 안 해봤지만 배우자와 같이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이런 느낌이 드는구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음. 또 자식으로서도 부모님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가 참 많아서 조았슴. 

 이게 에세이라는 걸 알면서도 픽션이라고 말해주었으면 하는 느낌이 들게 하면 장면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