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르 소설들 안좋아고 좀 깔보는 경향이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작품들이 있는지 궁금해
고전이라고 불리어도 무색하지 않은 무협지, 판타지 레전드 작품들 그리고 작가들 추천 좀 해줘
(그나마 내가 읽어 본 판타지물이 달빛 조각사인데 좋은 평가받는 작품이라는데 난 좀 유치했음 그냥 재미있고 평가 좋은 작품들 말고 ㄹㅇ 바이블이라고 불릴 법한 것들로 추천해줘)
이런 장르 소설들 안좋아고 좀 깔보는 경향이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작품들이 있는지 궁금해
고전이라고 불리어도 무색하지 않은 무협지, 판타지 레전드 작품들 그리고 작가들 추천 좀 해줘
(그나마 내가 읽어 본 판타지물이 달빛 조각사인데 좋은 평가받는 작품이라는데 난 좀 유치했음 그냥 재미있고 평가 좋은 작품들 말고 ㄹㅇ 바이블이라고 불릴 법한 것들로 추천해줘)
달빛조각사는 좋은 평가가 아니라 아주 밑바닥의 평가를 받음. 지금 나오는 게임시스템 양판소들 원형 정도라고 보면 됨. 그냥 미친듯이 많이 팔려서 유명한 거.
무협 원탑은 김용, 판타지 원탑은 톨킨. 무협에 관심이 없어서 김용 작품은 잘 모름. 톨킨 대표작은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 등이 있음. 톨킨 작품들은 이번에 새로 계약한 출판사에서 새 번역본들이 나온다고 함. 정확한 날짜는 미정.
그 외에도 마틴이 쓴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드라마 왕좌의 게임 원작), 루이스가 쓴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도 유명함. 국내 작가 중엔 전민희, 이영도가 가장 고평가 받는 듯. 독갤에선 전민희 평가가 더 좋은 편. 대표작은 각각 룬의 아이들 시리즈, 마시는 새 시리즈. 단 룬의 아이들은 개정판은 별로라고 함. 3부도 별로라고..
어슐러 K. 르 귄 -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 서부해안 연대기에디스 네스빗 - 다섯 아이들과 모래요정(바람돌이), 조지 맥도널드 - 북풍의 등에서, 공주와 난장이(공주와 고블린), 가벼운 공주,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 크라바트, 작은 마녀, 꼬마 유령(캐스퍼)로저 젤라즈니 - 앰버 연대기, 저주 받은 자 딜비쉬한스 벰만 - 돌과 피리미하엘 엔데 - 모모, 끝없는 이야기, 거울 속의 거울, 자유의 감옥와다리 무츠코 - 하나하나와 민미 이야기가이 가브리엘 케이 - 티가나, 알라산과 사자들마르셀 에메 - 사빈느, 벽을 통과하는 사나이, 집달리, 초록 당나귀, 나무위로 올라간 고양이(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오노레 드 발자크 - 나귀 가죽
E. T. A. 호프만 - 악마의 묘약, 모래 사나이, 황금단지 이야기, 세라피온과 형제들, 브람뷜라의 왕녀, 호두까기 인형미하일 불가코프 - 거장과 마르가리타세르게이 루시야넨코 - 나이트 워치, 데이 워치, 더스크 워치윌리엄 백퍼드 - 바텍헤르만 헤세 - 환상동화집, 환상소설집, 이야기꾼괴테 - 여우 라이니케, 파우스트고든 R. 딕슨 - 드래곤과 조지팻 머피 - 추락하는 여인아베 코보 - 모래 여자이탈로 칼비노 - 우리 선조들(반쪼가리 자작, 나무위의 남작, 보이지 않는 기사), 마르코 발도랜달 개릿 - 다아시 경의 모험
무협은 전설의 레전드 김용보다도 그냥 한국 무협팬 입장에서 보면, 좌백이 최고야. 무협덕후 중에서도 좌백 최고작은 사람마다 다른 걸 꼽지만, 나는 혈기린외전 소림쌍괴 완성도 높다고 생각함. 이재일의 쟁선계도 내가 추천은 많이 하지만 이건 솔직히 무협의 느낌을 알아야 감동이 클듯. 익숙할수록 보는 눈이 생기는 건 어떤 작품이든 마찬가지지만.
김용 - 영웅문(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 고룡 - 소이비도(다정검객무정검), 변성랑자, 절대쌍교, 초류향 양우생 - 명황성(평종협영록 + 산화여협 + 연검풍운록), 백발마녀전 와룡생 - 군협지(옥차맹), 무명소, 천애기(천애협려) 왕도려 - 청강만리(와호장룡 + 철기은병) 서효원 - 제왕성, 대곤륜, 실명대협 설봉 - 산타 용대운 - 군림천하(35권까지 나오고 미완) 좌백 - 대도오, 혈기린외전
군림천하 지금 36권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