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인데 고전소설은 문체가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던데.. 그나마 노르웨이의 숲은 재밌게 읽었는데 파리대왕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고전은 뭔소린지 몰라서 이해되는 부분만 읽으면서 스토리 짜맞추거나 gpt 돌리면서 읽었는데 이걸 그냥 읽는 독붕이들은 전공자임?ㄷㄷㄷ - dc official App
저책은 굳이 전공안해도 읽을만함
난 전공자이긴 함.. - dc App
난 국교임
계속 읽다보면 고전소설밖에 못 읽는 몸이 됨
데미안은 싱클레어랑 내가 성격이 비슷해서 눈깜짝할 새에 읽었는데 님은 주인공과 자신이 유사한 부분이 별로 없어서 술술 안 읽히신 듯
뭔 중졸이나 주의력 결핍장애임? - dc App
뭐래 ㅡㅡ
나도 고전소설 짬은 꽤 된다 자부하는데도 파리 대왕은 닫힌 사회를 묘사한 책이구나.. 정도 밖에 모르겠음 줄거리 외에 이해 못함
개츠비랑 베르테르는 문체가 어려워서 그렇지 생각보다 난이도는 쉽다 생각함. 문체에 익숙해지면 읽을 만할꺼임
@ㅇㅇ 데미안은 어려운게 맞음.
고졸히키임
그냥 문과대학생 - dc App
걍 어릴때부터 책과 친했으니 자연스럽게 읽게 된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