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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독붕이들이 나츠메 소세키 하면 '마음'이 진자다 라는 말을 자주들어온 갤럼으로서 뇌리 한 켠 속에
그것을 담아 두고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문득 '마음'을 찾아서 빌려 읽었다 읽은 기간은 대략 2주정도 되었던 것 같다
다 읽고 든 생각은 "ㅔ? 여기서 끝이라고?" 인데 주인공 아버지는 어떻게 되었스며 기차에 오른 주인공은 어떻게 되고..
요러한 것들이 궁굼해서 반 미치갰더라 또 이 '선생님'이라는 인물이 모순적이라고 느낀게 아내의 순백에 점을 찍고 싶지 않다면서
자신의 자살은 그 점보다 더한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닥 별 감흥은 없더라 그냥 쏘쏘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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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련님 쪽이 오히려 더 괜찮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