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쓴건 아닌데 기대치에는 못 미친듯
베른하르트 정도의 무서사를 기대했는데 그냥 피카레스크물 하나 본 느낌?
뭐 내가 못 잡았을수도 있고 중역의 한계일수도 있지만
익명(121.65)2025-08-12 20:20
답글
벨타의 영화도 함 봐라 난 갠적으로 영화를 더 좋아하긴해
익명(211.176)2025-08-12 21:04
구성은 흩뿌려져도 되는데 이미지가 너무 애매함
참신하지도 않고 흡입력도 부족함
익명(second3980)2025-08-12 20:21
답글
이미지가 애매하다는 게 무슨 뜻임? 애매하지 않은 이미지란 예를 들면 뭐지?
꿣퓘퉱(orphan7152)2025-08-12 23:55
저항의 멜랑콜리부터는 문체부터 달라짐
익명(vkshvksh)2025-08-12 20:22
놀랍게도 독어판 중역은 작가의 권장사항임
멜랑꼴리부터 문체 달라진다고 하는데 이것도 중역이긴 하지만 원서 문체를 따라한 거
근데 작가는 이 끝도 없는 만연체는 헝가리어 원서에서나 의미 있는 거라며 해외에서 출판될 땐 보다 정돈된 독어판으로 번역할 것을 권장하고 있음
고로 사탄탱고 (중역)번역이 작가가 의도한 해외판 자기 소설에 가깝다
흩뿌렷는데 거미줄처럼 연결되는게 핵심인데
못 쓴건 아닌데 기대치에는 못 미친듯 베른하르트 정도의 무서사를 기대했는데 그냥 피카레스크물 하나 본 느낌? 뭐 내가 못 잡았을수도 있고 중역의 한계일수도 있지만
벨타의 영화도 함 봐라 난 갠적으로 영화를 더 좋아하긴해
구성은 흩뿌려져도 되는데 이미지가 너무 애매함 참신하지도 않고 흡입력도 부족함
이미지가 애매하다는 게 무슨 뜻임? 애매하지 않은 이미지란 예를 들면 뭐지?
저항의 멜랑콜리부터는 문체부터 달라짐
놀랍게도 독어판 중역은 작가의 권장사항임 멜랑꼴리부터 문체 달라진다고 하는데 이것도 중역이긴 하지만 원서 문체를 따라한 거 근데 작가는 이 끝도 없는 만연체는 헝가리어 원서에서나 의미 있는 거라며 해외에서 출판될 땐 보다 정돈된 독어판으로 번역할 것을 권장하고 있음 고로 사탄탱고 (중역)번역이 작가가 의도한 해외판 자기 소설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