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상. 플로베르의 제자다운. 하지만 나보코프가 겁나 깐.
두 친구라는 단편 무심코 읽었다가 ㄹㅇ 인생 최고의 충격을 받았었지 ㅋ 사실 지금 떠올려도 여운이 장난 아니긴 함. 그렇게 끝낼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음. 지금까지도 그렇게 끝낸 다른 작품을 못 본 거 같은데. 그때는 어릴 때라 진정한 우정이나 애국심의 신념 같은 알레고리로 받아들였었는데, 이제는 뭐가 뭔지 더 알 수 없어졌음. 그래서 진짜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단편의 황제
모파상. 플로베르의 제자다운. 하지만 나보코프가 겁나 깐.
두 친구라는 단편 무심코 읽었다가 ㄹㅇ 인생 최고의 충격을 받았었지 ㅋ 사실 지금 떠올려도 여운이 장난 아니긴 함. 그렇게 끝낼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음. 지금까지도 그렇게 끝낸 다른 작품을 못 본 거 같은데. 그때는 어릴 때라 진정한 우정이나 애국심의 신념 같은 알레고리로 받아들였었는데, 이제는 뭐가 뭔지 더 알 수 없어졌음. 그래서 진짜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단편의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