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누군가에게는 읽고 소화할 수 있는 텍스트가 누군가한테는 난해한 글로 다가오는지 모르겠음


A를 읽으려면 B를 먼저 읽어야 하고 B를 읽으려면 C를 읽어야 하고 이런식이면 차라리 괜찮은데 왜냐하면 그건 그냥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 문제기 때문임


그런데 현실적으로 A의 조건이 되는 B가 A보다 유의미하게 쉽다는 보장도 없음


시간투자로 안되는 독해력의 차원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