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집도 인상 깊게 봤었는데 두 번째 시집은 더 좋아진 느낌임
어떤 시는 발랄하고 어떤 시는 음울하고 해서 굉장히 잘 봤다
요즘 책 한 권 한 권 사기도 머뭇거려지는 느낌이라
주말에 서점에서 고민하다가 산 시집이었는데 구입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대부분의 시가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해학적이기도 해서
중간중간 웃으면서 읽었다 앞으로도 시집 자주 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에세이도 내셨던데 기회 될 때 한 번 읽어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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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면 한 번 들춰봐야겠네 ㄱㅅㄱㅅ
오 두 번째 시집도 좋은 갑네 - dc App
다들 고선경 시에 대해서 호평이 많네 난 갠적으로 좋은 시-시집이란 하나의 주제나 작가의 사유가 깊게 들어가있어야하고 시와 시집 전체의 테마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고선경 소다수-토마토는 미학적인 감각에 대한 설명일 뿐 작가 개인의 사유나 깊은 생각이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어 걍 요즘 트렌드에 맞는 그저그런 시집 느끼
고선경 좀 땡기네
텍스트힙 그런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