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호에 가까운데. 몇 편을 읽어도. 이게 번역체의 문제인가? 근데 싫어하는 사람을 못봤어.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유 좀. .. 뭐 간결하고 미니멀리즘에 ... 사소한 문제 포착하는 걸 알겠는데
나의 경우, 그게 마음을 전혀 울리지 않아. 문장 자체도 매력이 없고.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얼마나 있는지 또 각자의 이유가 궁금해서 질문하니 많은 답변 바람...
난 비호에 가까운데. 몇 편을 읽어도. 이게 번역체의 문제인가? 근데 싫어하는 사람을 못봤어.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유 좀. .. 뭐 간결하고 미니멀리즘에 ... 사소한 문제 포착하는 걸 알겠는데
나의 경우, 그게 마음을 전혀 울리지 않아. 문장 자체도 매력이 없고.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얼마나 있는지 또 각자의 이유가 궁금해서 질문하니 많은 답변 바람...
초중기작은 몇작품 빼고 나도 불호인데 후기 작품집 대성당은 걸작이라고 생각
난 좋아함.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 사이사이에 녹아든 '미묘함'을 정말 잘 포착했거든. 대성당이나 별 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같은 건 진짜로 탁월하게 인간의 심리를 표상만으로 담아냈다고 생각함
근데 카버 작품이 다 좋다는 건 아니고... 간결하고 절제된 문체가 가끔은 난해하고 뜬구름잡기로 느껴질 때가 있어서 탁월한 건 더없이 좋아하는데 다른 건 미묘함
아하.. 다시 한 번 읽어보긴 해야겠다. 최근에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읽었는데 역시나 지루해서. ㅎㅎㅎㅎ 댓글들 땡큐
자식 죽은 부모한테 빵 먹여주는 단편이랑 대성당 좋았음 대성당은 확실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대성당은 진짜 도라이급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