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개념이나 지들만 아는 얘기 떠들 때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술술 넘어감
물론 대략적인 느낌 정도는 알아둬야지, 그것도 모르면 쵸큼...
위고의 미친 TMI나 도끼의 미친 장광설이나 비문학 교양과학 서적의 미친 수학용어나 어디에도 적용 가능
어차피 그뭔씹 파트 절대다수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파트보다는 작가의 에고가 튀어나온 부분에 가까워서 가볍게 씹고 넘어가도 큰 지장은 없더라고
내가 유독 그런 유형의 작가만 잘 넘어가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런갑다 <<< 개사기 독서 치트키임
맞음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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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못 읽음ㄹㅇㅋㅋ
연구해서 논문 쓸 분야 아니고 대충 레퍼런스 붙어있으면 ㄹㅇ 그런갑다 하고 넘어감
주석에 설명이 붙어있으면 읽고 넘어가는데 그게 아니라 출처나 레퍼런스면 재빨리 그런갑다 해야 함
너무 깐깐하면 책 읽는 거 고통스러움 ㅋㅋ
@ㅅㄱㅅㄱ 문장 단위로 막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강박이 있는 게 아니고서야 이해 안 되면 안 되는 거 인정하고 그런갑다 하는 게 맞음...
맞음 ㅋㅋ 그냥 받아들이는 거지 - dc App
때론 Feel이 필요한 독서가 있는 법
골수 문과라 나도 sf 이런 식으로 읽음
사실 SF는 그렇게 읽는 게 맞긴 함ㅋㅋ
"드래곤볼을 보는 올바른 자세"
아 100kg은 정말 무겁구나!
어디서든 통하는 회피성 단어임
그런갑다
독서 뿐 아니라 인생 치트키임
안 싸우는 비결 goat
그런갑다도 그런갑다
그런갑다를 그런갑다하는 것 역시 그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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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거지
그런갑다
어제 하루키 읽을때 이거 많이했음 ㅋㅋㅋ 완독에 효과 굿 - dc App
ㄹㅇㅋㅋ
아 그러신갑다 하고 살면 독서뿐 아니라 모든게 편해지긴 하더라
치트키임ㄹㅇ
자매품으로 “아님말고”도 있음 - dc App
근데 야님코고는 용례가 너무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