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기억은 안나는데 단행본이랑 신문 연재일때랑 차이도 있고
1부를 다시 읽으면 유서를 읽고 난 뒤에 다르게 보이는 것들이 있대 1부는 이미 선생님이 돌아 가신 후 회상하면서 쓴 것이니까....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한건 아니고
맨 첫장에서 호칭을 그냥 선생님이라고 하겠다고 이니셜같은 걸로 사람을 부르는 건 자기 맘에 안든다 뭐 그런식으로 쓰여져 있는데
유서에 보면 선생님은 자기 친구를 계속 k라고 하잖아. 그래서 두사람사이에 대해 주인공 나의 생각은 부정적이구나 라든가..
그런 책들은 2회차가 새로운 맛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