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노벨 연구소 선정 최고의 책 100선에도 올랐던데 왜 그런 거임
둘 다 어렸을 때 읽었는데 톰 소여는 ㅈㄴ재밌었던 반면 헉핀은 노잼이여서 하차했던 기억이 남
부자 사이의 갈등이랑 흑인 노예, 자유 그런 주제를 다뤄서 그런가
뭐 노벨 연구소 선정 최고의 책 100선에도 올랐던데 왜 그런 거임
둘 다 어렸을 때 읽었는데 톰 소여는 ㅈㄴ재밌었던 반면 헉핀은 노잼이여서 하차했던 기억이 남
부자 사이의 갈등이랑 흑인 노예, 자유 그런 주제를 다뤄서 그런가
맞어 ㅇㅇ 나도 어렸을때 톰소여는 진짜 재밌게봤는데 허클은 진짜 재미없었거든 근데 커서 다시보니 허클은 그런주제였고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주제임
두 명의 사기꾼 캐릭도 좋고,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려가며 온갖 인간 군상들과 다 만나고 다니면서 세계관도 더 넓고 깊어지고. 톰 소여는 주로 톰이 자란 마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잖아. 물론 톰 소여에도 인디언 죠라든가 그런 흥미로운 캐릭들이 등장하고 법정 씬도 아주 흥미진진하지. 읽어 보면 이건 절대로 아동문학이 아님 ㅋ 돈 키호테랑 비슷한 케이스인 거지
허클베리핀은 일개 아동문학이라기 보다는 유럽 백인들이 신대륙으로 이주할 때 품었던 새로운 이상적 공동체의 실현이라는 꿈이 남부의 노예제라는 비인륜적 착취 제도로 근본 부터 부정당하고 집안간에 대를 이어 죽고 죽이는 무의미한 싸움에 사기꾼들이 설쳐대고 그 사기꾼들보다 더 잔인한 마을 사람들의 모습등 유럽대륙의 병폐를 그대로 반복하는 걸 신랄하게 풍자했다는 어떤 교수글을 본 적이 있음 글제목이 <마크 트웨인의 꿈>이었나
오 고맙쓰 참고함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