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시대상을 봐야함, 그시절엔 형식논리가 그 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음.
안에서 언급되는 러셀의 역설의 해결책인 계층이론만 해도 모순을 피하는 해결책처럼 언급되던 시대이고,
언어와 철학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봐야함.
그때는 논리주의자의 시대였음. 수학도 논리로 완전한 것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던 시대였고
세상 모든 것을 기호로 환원하여 논리학을 적용하면 참/거짓으로 세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시대였음
익명(211.220)2025-08-14 15:04
왜 위대하냐면 해석하기가 어려워서임 결론은 대개들 다 아는데 사실 비트겐슈타인 책은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거의 모르게 돼 있음
言他事食冷粥(183.100)2025-08-14 15:51
답글
그리고 지금으로 치면 조兆 단위쯤 되려나 돈을 남 줘 버렸다는 거 이게 신화를 형성해서 위대함일걸
言他事食冷粥(183.100)2025-08-14 16:20
그런 사정은 서양철학자들 대부분이 그러할 것임 칸트 헤겔 하이데거 들뢰즈 이런 사람들 사실 거의 읽지 못함 전공자도 그러할 것임
言他事食冷粥(183.100)2025-08-14 15:52
데리다는 그냥 데리고 가줘요 이래야 함 도무지 뭐라는지 알 수가 없는데 사실은 일부러 알 수가 없게 했다고 하는 데리다이기도 하다 함 껄껄
言他事食冷粥(183.100)2025-08-14 15:56
답글
왜 너는 시종일관 니가 이해하는 수준으로밖에 세상을 못 보냐? 그냥 너가 이해 못하는 게 있으면 너가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겸손해라 - dc App
익명(211.36)2025-08-14 17:22
답글
겸손은 무슨, 불란서 현대 철학이 다 그렇고 그런 걸
言他事食冷粥(183.100)2025-08-14 23:05
답글
니 하는 말 보면 굴종 정도겠네 데리다 너 이해하긴 하냐? 그라마톨로지 이해하냐? 껄껄껄껄 웃는다 난
言他事食冷粥(183.100)2025-08-14 23:07
그래서 관련분야인 분석철학이나 형식과학 하는 사람들도 '지금 보기에도 위대한 책인가?' 에 관해선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책임. 비트겐 본인도 나중에 철학적탐구라는 책 내면서 일부 수정했고. 근데 당시에는 아주 혁신적인 견해였음은 모두가 동의하는 편.
익명(222.109)2025-08-14 16:09
답글
칸트 같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해보삼. 당시에 매우 혁신적인 철학자고, 칸트 이후의 철학은 전부 칸트에 주석달기라는 말도 있잖아. 하지만 칸트의 철학이 지금 현실분석에 적용하기도 좋은가 하면 아니라는 사람 꽤 많을지 않을까 싶다.
그때 시대상을 봐야함, 그시절엔 형식논리가 그 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음. 안에서 언급되는 러셀의 역설의 해결책인 계층이론만 해도 모순을 피하는 해결책처럼 언급되던 시대이고, 언어와 철학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봐야함. 그때는 논리주의자의 시대였음. 수학도 논리로 완전한 것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던 시대였고 세상 모든 것을 기호로 환원하여 논리학을 적용하면 참/거짓으로 세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시대였음
왜 위대하냐면 해석하기가 어려워서임 결론은 대개들 다 아는데 사실 비트겐슈타인 책은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거의 모르게 돼 있음
그리고 지금으로 치면 조兆 단위쯤 되려나 돈을 남 줘 버렸다는 거 이게 신화를 형성해서 위대함일걸
그런 사정은 서양철학자들 대부분이 그러할 것임 칸트 헤겔 하이데거 들뢰즈 이런 사람들 사실 거의 읽지 못함 전공자도 그러할 것임
데리다는 그냥 데리고 가줘요 이래야 함 도무지 뭐라는지 알 수가 없는데 사실은 일부러 알 수가 없게 했다고 하는 데리다이기도 하다 함 껄껄
왜 너는 시종일관 니가 이해하는 수준으로밖에 세상을 못 보냐? 그냥 너가 이해 못하는 게 있으면 너가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겸손해라 - dc App
겸손은 무슨, 불란서 현대 철학이 다 그렇고 그런 걸
니 하는 말 보면 굴종 정도겠네 데리다 너 이해하긴 하냐? 그라마톨로지 이해하냐? 껄껄껄껄 웃는다 난
그래서 관련분야인 분석철학이나 형식과학 하는 사람들도 '지금 보기에도 위대한 책인가?' 에 관해선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책임. 비트겐 본인도 나중에 철학적탐구라는 책 내면서 일부 수정했고. 근데 당시에는 아주 혁신적인 견해였음은 모두가 동의하는 편.
칸트 같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해보삼. 당시에 매우 혁신적인 철학자고, 칸트 이후의 철학은 전부 칸트에 주석달기라는 말도 있잖아. 하지만 칸트의 철학이 지금 현실분석에 적용하기도 좋은가 하면 아니라는 사람 꽤 많을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