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마같은 경우 어려운 한자 표현이 많은것도 그렇지만 앞쪽에 신풍련 사화 부분에 대한 기초 자료를 얻어서 대조하기가 힘든게 번역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을것 같음.
유라주 선생님이 이거 다 무시하고 그냥 진행시켜서 나온게 지금의 모양새인데 솔직히 많이 아쉽지.
신풍련 그 몇 페이지 때문에 한국에서 번역이 계속 안되어 왔었던건데(봄의 눈은 잡지사에서 번역이 있었고) 이런식으로 끝나버린건 아쉬움.
특히 민음사 정도 되는 출판사에서 전문가 검수도 안한건 대체 왜일까?
한국에 미시마 전공자 교수들이 없는것도 아닌데
번역이 별로임?
아쉬운 부분이 많지ㅜ 일본어 한자 그대로 박아서 완전 직역으로 넘긴거나, 인명같은거 사료 대조 안하고 그냥 쓴거나
@고로님 어차피 new 버전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읽기엔 ㄱㅊ았음
@ㅇㅇ 신풍련사화 이후부터는 번역 난이도가 확 줄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