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대충 공립 도서관 시스템이 아래와 같거든
1) 같은 구 안의 도서관들에서 특정 도서관으로 상호대차 가능
2) 내가 특정 구에 거주하지 않아도 특정 구의 도서관에서 도서 대여 가능
3) 특정 구의 도서관에서 보통 희망도서 2권까지 신청 가능
4) 보통 동사무소 마다 '작은 도서관' 이 존재 (여기로도 상호대차 신청 가능)
5) 서울 도서관의 존재
물론 자치구마다 세부적인 도서관 운영이 조금씩 다르긴한데,
내가 사는 구 + 인접 구 + 자주 움직이는 동선에 있는 구 이렇게 도서관 시스템 주로 이용하면
거의 없는 책이 없고 못빌리는 책이 없다.
새로나온 책이 급하게 필요하지 않거나,
강의 등의 이유로 몇개월 이상 연속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책이 아닌 이상
책을 살필요가 없다고 느낄 정도임
작년에 처음 이용해봤다가
생각보다 너무 잘되있어서 놀랐다.
난 지방 사는데 대학교 도서관에서 웬만한 책에 절판책도 거의 다 있어서 만족함
맞네 대학교도 인근 주민한테 도서관 조건부 개방하는 경우 많더라. 우리나라 도서관 복지는 정말 최강인듯. 다른 나라는 잘 모르지만
서울통합회원 가입하면 서울시내 전체 이용가능해 그리고 전에 전국도서관 상호대차시스템도 있었을걸 모든도서관은 아니었고 상호대차가 되는 도서관이 있어서 여행가서 반납할수도 있었는데 희망도서는 울동네는 5권까지가능인데 많을땐 신청한거 두개도 사주더라 지방도 도서관 많지않나? 요즘은 아파트단지내 자체도서관도 잘해놨드만
맞음 근데 서울은 도서관이 진짜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놀람. 인천만 해도 그 정도는 아니거든
@ㅇㅇㅇ(175.113) 아 인천 ㅠㅠㅠㅠ 아시안게임하느라 빚을 많이졌다고 인천사는분이 한숨쉬시더라 작년에 그랬는데 몇년은 빚갚느라 사회인프라 불편한거 감수해야하다며 ㅠㅠ
부산도 어느 정도는 따라가는데 상호 대차가 유명무실해서 넘 아쉬움. 구 내 도서관끼리 가능한 건데 우리 구 안에 도서관이 하나더라고 ㅋㅋ 다른데도 비슷하고
부산도 인천이랑 비슷한 느낌인가보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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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보화가 진짜 잘되어있다 느낀다 정말
한국은 서울이 정답이다... 복지며 인프라며 모든게 서울중심
문화 인프라가 서울에 다 몰려있다는게 별로 체감이 안되다가 도서관 때문에 확 체감이 되더라. 나도 서울 살지만 뭔가 씁쓸한 점도 있다.
잘 돼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