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대충 공립 도서관 시스템이 아래와 같거든



1) 같은 구 안의 도서관들에서 특정 도서관으로 상호대차 가능


2) 내가 특정 구에 거주하지 않아도 특정 구의 도서관에서 도서 대여 가능


3) 특정 구의 도서관에서 보통 희망도서 2권까지 신청 가능


4) 보통 동사무소 마다 '작은 도서관' 이 존재 (여기로도 상호대차 신청 가능)


5) 서울 도서관의 존재



물론 자치구마다 세부적인 도서관 운영이 조금씩 다르긴한데, 


내가 사는 구 + 인접 구 + 자주 움직이는 동선에 있는 구 이렇게 도서관 시스템 주로 이용하면 


거의 없는 책이 없고 못빌리는 책이 없다. 



새로나온 책이 급하게 필요하지 않거나, 


강의 등의 이유로 몇개월 이상 연속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책이 아닌 이상


책을 살필요가 없다고 느낄 정도임



작년에 처음 이용해봤다가


생각보다 너무 잘되있어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