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같지 않고 그냥 개인의 욕구를 합리화하려는 불쌍한 여주의 이미지 소모 같음 관념적이고 호흡도 너무 길어서 문장은 진짜 지린다 생각하는데 읽는데 피곤하더라


내가 진성 승옥이 빠돌이인데 야행은 진짜 별로네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여주 -> 남편이랑 비밀 결혼(식 안 올림) -> 길 가다 어느 남자한테 여관으로 끌려가 강간 당함 -> 그때부터 반사회적이고 비상식적인 욕구를 얻게 됨(더 강간 당하고 싶어한다는 거) -> 근데 이것의 끝이 파멸인 건 알고 있음 그런데 합리화하면서도 욕구에서 벗어나지 못함 -> 덩연히 이걸로부터 구1원받고 싶어함 -> 남자가 다시 헌팅함 엔딩(못 벗어난 걸 시사하는 느낌?)


이게 뭐임? 순간 카프카 읽는 거 같아서 ㅈㄴ 어지러움;;

근데 비슷한 갈래였던 서울의 달빛 0장은 ㅈㄴ 좋았는디; 야행은 좀 구리네 지금 정서로 느끼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