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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이샌끼들은 영화로만들면 클날같은 장면들도 그대로 담는구나
글자에는 뭘 담아도 용서가 되는구나
하고 놀라워했음
@@에 @@매달고 @@한 주인공 엄마의 다리사이에서 악취나는 뭔가가 나와서 코를 찔렀다는 얘기나
밤에 주인공 아빠(나쁜짓 전과있음)가 주인공몰래 이복 여동생의 방에서 @@을 @@로 @@@하고 이복 여동생은 신경질을 내면서 어쩌고저쩌고
그거 읽은날에 후유증으로 멍해졌음
이게 청소년 권장도서라는게 안믿겼음
마지막에 시간 어쩌고로 선택지 갈라지는 부분은 흥미로웠고
선택 애호가였던 나의 흥미를 자극함
ㅋㅋㅋㅋㅋㅋ 나도 청소년 소설치고 수위가 높아서 ㅗㄹ랐음 그 주인공 아빠가 마지막에 범인으로 밝혀지는데 주인공이 지목당하는 바람에 지랄나는 전개도 이래도 되나 싶더라
사장 예토전생 5킬 1데스랑 엑스트라 여자애가 마법쿠키로 인한 설사로 수치심느끼고 큰결심하는 부분이랑 그냥 다 전체적으로 심장 철썩거리면서 본듯 그 덕에 집중은 잘돼서 끝까지 보긴 했지만
https://m.dcinside.com/board/book
청소년 소설이라길래 설교적인 작품이겠거니 했는데 재밌어서 의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