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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바다 세계관을 엄청 좋아해서 그런가


점점 나이 먹어가는 혼다가 점점 좋아지는군


이제 풍요의바다도 끝을 향해 가는 중


<새벽의 사원>에서 인상 깊게 읽은 구절


"늙음이란 결국 일종의 파산 선언이기 때문이었다."


풍요의 바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미시마 그 자체적인 생각과 삶의 양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