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살인의 동기 그 자체보다는 '태양이 뜨거워서'라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자신의 관점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뫼르소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익명(pioneer3178)2025-08-17 18:18
답글
이거맞음ㅇㅇ 뫼르소 순수하고 거짓말 못하는 인물설정
익명(211.36)2025-08-17 18:26
다양한 삶과 가치관을 접하려고 읽는게 문학인데
하루종일 니 가치관에 껴맞춰서 캐릭터 평가질 할거면 뭐하러 읽음
익명(211.176)2025-08-17 18:26
답글
속이 뻥ㅋㅋ
익명(211.234)2025-08-17 18:30
답글
글쓴이 가치관이 아니라 보통 그렇게 생각이 들지 그래서 이해하려고 물어보는 건데 왜이렇게 비난을 하냐
익명(119.194)2025-08-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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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행동 하나하나를 왜 이해해야함..? 적어도 그 작품 안에서는 수용하고 존중하면 되는데.
익명(211.176)2025-08-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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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9.194)
ㅇㅇ 읽는 방식이 다른 거지 뭐 하러 읽냐고 할 것까지 있나
익명(221.168)2025-08-17 18:59
답글
미안해 이해하려고 해서 내가 잘못했어 수용하고 존중할게 너말이 다 맞아 내 말은 다 틀렸어 ㅇㅇ
익명(119.194)2025-08-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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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여도 되는 가치관을 어떻게 수용해야하는지 좀 알려주라.
익명(106.101)2025-08-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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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06.101)
문학 작품에서 살인 장면 나오면 = 사람 죽여도 되는 가치관임..?
경악스럽네.
살인장면을 사람 죽여도 된다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아 캐릭터가 살인했구나 하고 수용하는거지.
예술에서 불륜하면 불륜미화라고 주장하는 아지매들 같네;;
익명(211.176)2025-08-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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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06.101)
이 말은 좀 잘못된 질문인거같다 수용이란게 그 인물이 그 행위를 행할수도 있단것을 받아들이란 말이지 그 행위가 작품 내적으로 나름의 정당한 이유가 있는거고 옳은거라고 받아들이란 얘기가 아닐텐데
익명(cy1014)2025-08-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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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176)
그 아지매들이 82년생 보고 따라해서 하는 말임.
현실에서 납득을 해버리니까
익명(106.101)2025-08-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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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뫼르소가 미친놈이라 미친놈은 그럴 수 있다는 걸 캐릭터 설정상 받아들이라 이거네. 미친놈의 삶을 견식하라는 뜻..? 김창완은 채식주의자 보고 한강에게 승질 왜부렸노 서울대 나온 아저씨가. 빡대갈인가보네.
익명(106.101)2025-08-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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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일어난 이해 안되는 일을 이해하려고 하는 일이 이렇게 지탄 받아야하나. 오히려 나는 글쓴이같은 독서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계속 받아들이기만 하면 어디서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게 되어버림. 그렇다고 모든 것애 태클걸라는 것은 아니지만
익명(223.39)2025-08-17 19:46
답글
@ㅇㅇ(223.39)
애초에 난 본문에서 살인에 대한 의문점보다도 무슨 '여자 줘패는놈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이해 안간다' 이부분 보고 한 말이긴 함.
도대체 소설에서 캐릭터가 누구랑 친한지까지 자기 가치관으로 검열해야하나 이거지.
백번 양보해 살인사건은 그나마 핍진성,인과성을 위해 질문을 가질 수 있다치지만, 저런 부분은 너무 오바잖아
익명(211.176)2025-08-17 21:56
동성애적 자각을 하고나면 이해가능함
dd(183.108)2025-08-17 19:23
아랍인 칼에 반사된 햇빛에 반응한거임
익명(dango30)2025-08-17 21:00
답글
뫼르소는 어머니 죽은거에도 크게 감정적 동요 안하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일정도로 외부세계에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임 아랍인 쏜것도 어떤 감정적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저 칼에 반사된 햇빛에 감각적인 반응을 했던거임
익명(dango30)2025-08-17 21:03
답글
주변 사람들은 그런 짓을한거 보고 싸이코라고 비난해도 뫼르소는 진짜 솔직하고 진실됐기 때문에 당당한거임 그렇지만 사회는 이런 뫼르소의 모습을 이방인처럼 낯설어함 이게 이방인의 메인 주제임
익명(dango30)2025-08-17 21:06
답글
사회의 통념에서 벗어났지만 뫼르소는 가식적이지 않고 무기력하게 사회에 순응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기 삶을 긍정하고 사랑하는데 이게 카뮈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부조리 속 인간임
카뮈 실존주의 사상 더 찾아보면 뭔소린지 이해갈거임
익명(dango30)2025-08-17 21:08
답글
뫼르소는 아무 의미도 없이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쏜건데, 법정에서 사람들은 뫼르소를 감정도 없고 어머니 죽음도 슬퍼하지 않는 싸이코라고 매도하는 사회와 뫼르소 간 괴리감을 캐치할 수 있으면 이해한거임
진짜 태양이 뜨거워서가 정배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살인의 동기 그 자체보다는 '태양이 뜨거워서'라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자신의 관점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뫼르소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거맞음ㅇㅇ 뫼르소 순수하고 거짓말 못하는 인물설정
다양한 삶과 가치관을 접하려고 읽는게 문학인데 하루종일 니 가치관에 껴맞춰서 캐릭터 평가질 할거면 뭐하러 읽음
속이 뻥ㅋㅋ
글쓴이 가치관이 아니라 보통 그렇게 생각이 들지 그래서 이해하려고 물어보는 건데 왜이렇게 비난을 하냐
캐릭터의 행동 하나하나를 왜 이해해야함..? 적어도 그 작품 안에서는 수용하고 존중하면 되는데.
@ㅇㅇ(119.194) ㅇㅇ 읽는 방식이 다른 거지 뭐 하러 읽냐고 할 것까지 있나
미안해 이해하려고 해서 내가 잘못했어 수용하고 존중할게 너말이 다 맞아 내 말은 다 틀렸어 ㅇㅇ
사람 죽여도 되는 가치관을 어떻게 수용해야하는지 좀 알려주라.
@ㅇㅇ(106.101) 문학 작품에서 살인 장면 나오면 = 사람 죽여도 되는 가치관임..? 경악스럽네. 살인장면을 사람 죽여도 된다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아 캐릭터가 살인했구나 하고 수용하는거지. 예술에서 불륜하면 불륜미화라고 주장하는 아지매들 같네;;
@ㅇㅇ(106.101) 이 말은 좀 잘못된 질문인거같다 수용이란게 그 인물이 그 행위를 행할수도 있단것을 받아들이란 말이지 그 행위가 작품 내적으로 나름의 정당한 이유가 있는거고 옳은거라고 받아들이란 얘기가 아닐텐데
@ㅇㅇ(211.176) 그 아지매들이 82년생 보고 따라해서 하는 말임. 현실에서 납득을 해버리니까
@ㅇㅇ 뫼르소가 미친놈이라 미친놈은 그럴 수 있다는 걸 캐릭터 설정상 받아들이라 이거네. 미친놈의 삶을 견식하라는 뜻..? 김창완은 채식주의자 보고 한강에게 승질 왜부렸노 서울대 나온 아저씨가. 빡대갈인가보네.
눈앞에 일어난 이해 안되는 일을 이해하려고 하는 일이 이렇게 지탄 받아야하나. 오히려 나는 글쓴이같은 독서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계속 받아들이기만 하면 어디서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게 되어버림. 그렇다고 모든 것애 태클걸라는 것은 아니지만
@ㅇㅇ(223.39) 애초에 난 본문에서 살인에 대한 의문점보다도 무슨 '여자 줘패는놈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이해 안간다' 이부분 보고 한 말이긴 함. 도대체 소설에서 캐릭터가 누구랑 친한지까지 자기 가치관으로 검열해야하나 이거지. 백번 양보해 살인사건은 그나마 핍진성,인과성을 위해 질문을 가질 수 있다치지만, 저런 부분은 너무 오바잖아
동성애적 자각을 하고나면 이해가능함
아랍인 칼에 반사된 햇빛에 반응한거임
뫼르소는 어머니 죽은거에도 크게 감정적 동요 안하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일정도로 외부세계에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임 아랍인 쏜것도 어떤 감정적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저 칼에 반사된 햇빛에 감각적인 반응을 했던거임
주변 사람들은 그런 짓을한거 보고 싸이코라고 비난해도 뫼르소는 진짜 솔직하고 진실됐기 때문에 당당한거임 그렇지만 사회는 이런 뫼르소의 모습을 이방인처럼 낯설어함 이게 이방인의 메인 주제임
사회의 통념에서 벗어났지만 뫼르소는 가식적이지 않고 무기력하게 사회에 순응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기 삶을 긍정하고 사랑하는데 이게 카뮈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부조리 속 인간임 카뮈 실존주의 사상 더 찾아보면 뭔소린지 이해갈거임
뫼르소는 아무 의미도 없이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쏜건데, 법정에서 사람들은 뫼르소를 감정도 없고 어머니 죽음도 슬퍼하지 않는 싸이코라고 매도하는 사회와 뫼르소 간 괴리감을 캐치할 수 있으면 이해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