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나눠주라는 게 아니고 한쪽엔 쓰레기 넘칠만큼 음식을 많이 주고 한쪽엔 좃도 안 줘서 그럼. 앞뒤가 잘려서 이해하기 힘들긴 하겟다
익명(175.214)2025-08-18 01:58
답글
@ㅇㅇ(175.214)
그렇군요 역겨운 인간들..
크앙(bank6492)2025-08-18 01:59
답글
@크앙
밥 많이 준 곳도 평소엔 거의 안 주다가 일요일에만 저렇게 줘서 다 남기게 만듬
익명(175.214)2025-08-18 02:02
시장가격을 일정선에서 유지해야하니 무분별한 자선은 할수없긴하지
익명(39.118)2025-08-18 01:58
답글
ㅇㅇ 이런 게 제일 싫음
익명(175.214)2025-08-18 01:58
답글
원래 세상의반이 아직도 굶주리는것도 다 생산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거때문에 해결이 안되는거잖아
익명(39.118)2025-08-18 01:58
답글
@ㅇㅇ(39.118)
아프리카 같은 데다 일론 머스크가 물이랑 음식 몇 년 간 뿌려도 대한민국 물가에 영향이 있을지 난 모르겟음 애당초 경제 모르기도 하고
익명(175.214)2025-08-18 02:00
답글
@ㅇㅇ(175.214)
그 식량은 어디서 조달해올건가 하는부분임 당연히 극빈국 시민들을 다먹여살릴만큼의 식량을 구매하고 운송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단기간에 어마어마한 소비가 일어날거아님 그럼 그걸 조달해오는 지역들에서는 식량가격이 갑자기 급등하겠지 운송서비스는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익명(39.118)2025-08-18 02:09
답글
게다가 그렇게 무상으로 다뿌리면 지역농축산민들이 판매하는 식량들은 가격이 다 급락해버릴수도 있음
익명(39.118)2025-08-18 02:14
실제로 미국 거지들한테 폐기 도넛 줬다가 배탈났느니 뭐니 해서 그냥 갖다 버린다는 썰이 있던데
익명(218.156)2025-08-18 02:02
답글
우리나라에 폐기 도시락 나눠줫다가 탈나서 그 담부터 폐기 버리도록 했다는 썰이 잇긴 하던데
익명(175.214)2025-08-18 02:03
경제는 경쟁, 사회적 비용, 생산성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음.
정신적-신체적 장애가 아닌 이상 빵을 사 먹지 못할 정도로 돈이 없다는 건 개인의 책임이 존재한다는 것. 음식점은 자선단체가 아님.
익명(59.17)2025-08-18 02:15
답글
충분이 이용가능한 제품-공산품을 버리는 건 늘 존재함. 도덕적 윤리적으로 옳다고는 볼 수 없음. 하지만 이동비용 및 관리&기타 제반 문제, 비용 등을 문제로 폐기처분되는 건 늘 있었던 일 임.
순수한 자원봉사가 아닌 이상 모두 비용문제가 발생하므로.
익명(59.17)2025-08-18 02:19
답글
익명(175.214)2025-08-18 02:20
답글
현 시대엔 가능한 물건을 빠른 시간 내 버리게 하고 공장에서 새로 만든 제품을 파는게 목표임. 계획적 구식화, 유행-마케팅 등등.
나도 아나바다 세대여서 글 요지엔 공감함.
아마 시대가 지나면 중세시대 역사책을 보고 미개하다고 비웃는 현대인들처럼 똑같이 손가락질 당할거임.
익명(59.17)2025-08-18 02:23
장 지글러 책같은거 읽을때면 참 착잡해지는..
Fraternite(guillotine1789)2025-08-18 02:19
가격, 안전 등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멀쩡한 음식들 버리는거 보면 아까워
베이린(balin)2025-08-18 03:05
저런 감성팔이 주장이 싫다는줄. 음식을 거지에게 퍼주면 거지보다 약간 덜 거지인 사람들은 돈주고 음식을 안사겠지.
익명(125.139)2025-08-18 05:17
답글
사람을 굶기는 것과 물건을 갖다버리는 것 모두 혐오스럽다는 것이다
익명(175.214)2025-08-18 06:46
답글
진짜 혐오스러운건 팔다 남은 음식을 폐기하는게 아니라, 음식을 공짜로 퍼주는거임. 그건 음식이 아니라 독약이다. 독약. 그러면 거지들은 더더욱 이악물고 일을 안하겠지. 거지보다 덜 거지인 사람들까지.
익명(125.139)2025-08-18 12:18
밑빠진 독에 물붓기지
창궁(escaliof1603)2025-08-18 06:14
음식을 다른 걸로 바꿔도 지금 항상 일어나는 일임. 그리고 너도 알게모르게 하는 - dc App
익명(funeral4017)2025-08-18 06:55
답글
뭐 그렇겟지
익명(175.214)2025-08-18 06:56
답글
그렇게 본 다면 인간적인 상징들 법칙들이 우리 정신을 얼마나 갉이먹는 지 알 수 있음 이것에 대해 알고 싶다면 숲을 생각한다를 권함 - dc App
익명(funeral4017)2025-08-18 07:00
답글
@ㅇㅇ
서로 먼 관련인지 잘 모르겟지만 재밋겟군
익명(175.214)2025-08-18 07:02
자본주의는 차갑다
익명(dango30)2025-08-18 09:22
도서정가제로 멀쩡한 책파쇄하는 거랑 다를게 뭔지?
익명(218.237)2025-08-18 10:09
저런 걸 볼 때 역겨움을 느끼다가도 어느순간 금방 적응해버려서 나도 같이 저 일에 동참하게 되는데
보통 사람들은 나랑 비슷할 것 같아
쓰니처럼 저런 현상에 대해 계속 역겨움을 느끼고 비판의식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언젠간 저것도 개선이 되겠지 생각해
혹여 나눠주었다 부랑자들이 민원 넣으면 골치 아파져서 그런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먹고 탈나면 우째..
쓰레기를 나눠주라는 게 아니고 한쪽엔 쓰레기 넘칠만큼 음식을 많이 주고 한쪽엔 좃도 안 줘서 그럼. 앞뒤가 잘려서 이해하기 힘들긴 하겟다
@ㅇㅇ(175.214) 그렇군요 역겨운 인간들..
@크앙 밥 많이 준 곳도 평소엔 거의 안 주다가 일요일에만 저렇게 줘서 다 남기게 만듬
시장가격을 일정선에서 유지해야하니 무분별한 자선은 할수없긴하지
ㅇㅇ 이런 게 제일 싫음
원래 세상의반이 아직도 굶주리는것도 다 생산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거때문에 해결이 안되는거잖아
@ㅇㅇ(39.118) 아프리카 같은 데다 일론 머스크가 물이랑 음식 몇 년 간 뿌려도 대한민국 물가에 영향이 있을지 난 모르겟음 애당초 경제 모르기도 하고
@ㅇㅇ(175.214) 그 식량은 어디서 조달해올건가 하는부분임 당연히 극빈국 시민들을 다먹여살릴만큼의 식량을 구매하고 운송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단기간에 어마어마한 소비가 일어날거아님 그럼 그걸 조달해오는 지역들에서는 식량가격이 갑자기 급등하겠지 운송서비스는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게다가 그렇게 무상으로 다뿌리면 지역농축산민들이 판매하는 식량들은 가격이 다 급락해버릴수도 있음
실제로 미국 거지들한테 폐기 도넛 줬다가 배탈났느니 뭐니 해서 그냥 갖다 버린다는 썰이 있던데
우리나라에 폐기 도시락 나눠줫다가 탈나서 그 담부터 폐기 버리도록 했다는 썰이 잇긴 하던데
경제는 경쟁, 사회적 비용, 생산성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음. 정신적-신체적 장애가 아닌 이상 빵을 사 먹지 못할 정도로 돈이 없다는 건 개인의 책임이 존재한다는 것. 음식점은 자선단체가 아님.
충분이 이용가능한 제품-공산품을 버리는 건 늘 존재함. 도덕적 윤리적으로 옳다고는 볼 수 없음. 하지만 이동비용 및 관리&기타 제반 문제, 비용 등을 문제로 폐기처분되는 건 늘 있었던 일 임. 순수한 자원봉사가 아닌 이상 모두 비용문제가 발생하므로.
현 시대엔 가능한 물건을 빠른 시간 내 버리게 하고 공장에서 새로 만든 제품을 파는게 목표임. 계획적 구식화, 유행-마케팅 등등. 나도 아나바다 세대여서 글 요지엔 공감함. 아마 시대가 지나면 중세시대 역사책을 보고 미개하다고 비웃는 현대인들처럼 똑같이 손가락질 당할거임.
장 지글러 책같은거 읽을때면 참 착잡해지는..
가격, 안전 등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멀쩡한 음식들 버리는거 보면 아까워
저런 감성팔이 주장이 싫다는줄. 음식을 거지에게 퍼주면 거지보다 약간 덜 거지인 사람들은 돈주고 음식을 안사겠지.
사람을 굶기는 것과 물건을 갖다버리는 것 모두 혐오스럽다는 것이다
진짜 혐오스러운건 팔다 남은 음식을 폐기하는게 아니라, 음식을 공짜로 퍼주는거임. 그건 음식이 아니라 독약이다. 독약. 그러면 거지들은 더더욱 이악물고 일을 안하겠지. 거지보다 덜 거지인 사람들까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지
음식을 다른 걸로 바꿔도 지금 항상 일어나는 일임. 그리고 너도 알게모르게 하는 - dc App
뭐 그렇겟지
그렇게 본 다면 인간적인 상징들 법칙들이 우리 정신을 얼마나 갉이먹는 지 알 수 있음 이것에 대해 알고 싶다면 숲을 생각한다를 권함 - dc App
@ㅇㅇ 서로 먼 관련인지 잘 모르겟지만 재밋겟군
자본주의는 차갑다
도서정가제로 멀쩡한 책파쇄하는 거랑 다를게 뭔지?
저런 걸 볼 때 역겨움을 느끼다가도 어느순간 금방 적응해버려서 나도 같이 저 일에 동참하게 되는데 보통 사람들은 나랑 비슷할 것 같아 쓰니처럼 저런 현상에 대해 계속 역겨움을 느끼고 비판의식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언젠간 저것도 개선이 되겠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