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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불쌍하네 타의로 공산주의자로 몰리고
소련의 사랑 공산주의의 충성 하고 나라를 내란으로 몰고 가는
지식인을 고발하고 선동하고 왜곡 하는 모습들이 현 시대 같고
우리모습 같아서 토마시의 무거움에 동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