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이라는 사람이 워낙 유명해져서 건강염려증 환우로서 지나칠 수 없어 읽어봄


이른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둬서 그런지 나르시즘이 꽉 차있더라


완전히 자신의 삶을 좋은 삶의 표본으로 삼고 순전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떠들어댐 수필도 아닌데..


읽다보면 거의 쓰잘데기없는 (저속노화의 이상으로서의) 자기얘기들이라 후루룩 넘어가서 2시간이면 짧지도않은 책을 다 읽게되더라


많이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