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일이라곤 그냥 총대 메서 일 진행시킨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분기, 반기 별로 나올 만큼의 동력이 아예 없는 것 같음...
디자이너 문제는 사실 둘째 문제임. 이번에야 극적으로 나서줘서 해결되긴 했지만, 없었어도 내가 그냥 요리조리 편집하긴 했을 테니까.(그리고 아마 이랬으면 지금처럼 잡지 형태보다는 나한테 익숙한 짧은 책 형식에 더 가까웠을 것이다)
이후에 총대 메줄 사람 나오는 거 아니면 내년에 가서야 다시 또 그리워져서 내가 총대 멜지는 모르는 일인데, 이 미친 조별과제를 자진해서 총대 멜 의인이 독갤에 얼마나 남아있으련지는ㅋㅋㅋ
뭐라구요?
굳이 책임감 느낄 필요는 없음 월간독갤은 자진해서 참여하는 거에 의의가 있으니까...
그럼 우린 지금까지 뭐 한 거죠
@스터브 자선봉사
수고하셨습니다..
크게 도움되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도왔어야 했는데.. - dc App
미안해 할 필요 없음ㅋㅋ 다 재주껏 하는 거지 뭐
총대 ㄱ?
@창궁 담달부터 너무 바쁨 ㅈㅅ…
@ㅅㄱㅅㄱ 후자케루나!
몇년간 총대매고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지....
내가 4 5 6 11호를 총대 메고 작업하게 됐는데 진자루 쉬운 일 아님...
월간지 꾸리는 건 필진들한테 돈 주고 해도 힘든거고 격년독갤 윤년독갤이 맞는듯
월간독갤 최전성기가 분기독갤이긴 했음ㅋㅋ
마무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예아
비정기로 하는게 낫지않을까
이미 비정기이거니와(본문의 제목은 그냥 명칭과 나오는 주기 사이의 자조적 농담이니까), 비정기여도 결국 미친 조별과제의 총대와 자발적 참여 유도 문제가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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