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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면서 첫번째나 두번째 보다 마지막 인혜의 시점이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공감가더라
앞에 두 이야기는 예민하고 예술가적 성향인 사람들은
정말 스스로를 힘들게 살아가구나 그랬는데
영혜하고 형부에 휘말리는 인혜의 시점이 너무 보면서 슬펐음
그럼에도 살아가는 느낌..
그러면서 지우덕분에 살아가는 그런 모성애가 뭔가 우리 엄마보는 느낌이였네
우리엄마도 뭔가 나때문에 살았다고 했는데
그말이 부담스러우면서 이런 느낌이였구나 그랬음..
마지막 이야기보면서 인혜에 가장 공감되고 눈물이 나왔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