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주연인지 구분이 안 갈 만큼 조연들의 개성이 너무 넘쳐나고 소설에서 중요한 비중들을 차지함 이런 능력은 디킨스가 진심 원탖인듯 그래서 디킨스 책은 읽으면 하나의 영화 보는 느낌 남 인물들이 생동감이 넘쳐서

 순수재미 또라이급인듯? 내 기준 위대한 유산은 top3 안에 드는 소설임 안나 카레리나처럼 장편의 정수 같은 느낌? 플롯과 전개가 정말 맘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