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새 책 주문해놓고 책 내용은 도서관에서 보는 습관이 있다. 중고 책을 사면 거리낌 없이 보게 되는데 새 책은 표지 여는게 두렵다 - dc App
익명(yourself9506)2025-08-19 21:54
답글
와... 아니 이건 좀 심한거 아니냐 ㅋㅋㅋ
익명(attend2897)2025-08-19 22:12
답글
@ㅇㅇ
반대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너무 재밌으면 새 책으로 산다. 결국 나는 책을 소장만 하고 싶은거지 - dc App
익명(yourself9506)2025-08-19 22:20
답글
@ㅇㅇ
좀 심하긴 한데 나도 어느정도 그런면이 있어서 공감은 되네 ㅇㅅㅇ
익명(attend2897)2025-08-19 22:23
외서 중 갱지로 된 책 을 사서 읽고 구부리고 살짝 찢기도 하면서 개선 할수도 - dc App
도도독동료만들기(refund7749)2025-08-19 22:31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그냥 상태안좋은 책을 마주해보는 경험을 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저도 책상태에 일반인보다는 민감한 편이고, 밑줄 같은 것도 안치고 새책 그대로의 상태를 보존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절판된 책을 어쩔 수 없이 중고로 구매하게 되면서 책 상태가 조금 안좋은 것들을 강제적으로 읽게 되었는데 자주 그러다 보니 그냥 내려놓게 되더군요. 책상태가 심각히 훼손되지 않는 이상 읽는데 지장없다는 걸 스스로 경험하는게 최고입니다.
나도 새 책 주문해놓고 책 내용은 도서관에서 보는 습관이 있다. 중고 책을 사면 거리낌 없이 보게 되는데 새 책은 표지 여는게 두렵다 - dc App
와... 아니 이건 좀 심한거 아니냐 ㅋㅋㅋ
@ㅇㅇ 반대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너무 재밌으면 새 책으로 산다. 결국 나는 책을 소장만 하고 싶은거지 - dc App
@ㅇㅇ 좀 심하긴 한데 나도 어느정도 그런면이 있어서 공감은 되네 ㅇㅅㅇ
외서 중 갱지로 된 책 을 사서 읽고 구부리고 살짝 찢기도 하면서 개선 할수도 - dc App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그냥 상태안좋은 책을 마주해보는 경험을 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저도 책상태에 일반인보다는 민감한 편이고, 밑줄 같은 것도 안치고 새책 그대로의 상태를 보존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절판된 책을 어쩔 수 없이 중고로 구매하게 되면서 책 상태가 조금 안좋은 것들을 강제적으로 읽게 되었는데 자주 그러다 보니 그냥 내려놓게 되더군요. 책상태가 심각히 훼손되지 않는 이상 읽는데 지장없다는 걸 스스로 경험하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