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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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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거 깜빡했는데 중국 이십사사도 빼곡히 순서대로 진열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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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와 다니가와가 보이는 중국사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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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 시절 만주연구.
못 찍은것도 있는데 그 시절 동아시아사만 따로 연구한 책만 모아 놓은곳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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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부터 쇼와까지 나온 엽서나 서적, 지도를 팔던곳
만주랑 조선 코너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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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던 책은 절반만 구했음 ㅠㅠ

예전에 교수님이 일본학자들이 쓴 남북조시대 토지제 연구서적만 산더미로 봐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셨는데 진보쵸 중국사 코너에 가보니깐 과장이나 허풍이 아니였던 것을 가늠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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