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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태어난 자신의 아기가 중증 장애를 앓는 걸 알고 현실로부터 도피하려 하는 못난 아빠의 심상세계를 느끼고 싶어 책을 폈는데

중간부터 27세 과부 히미코 씨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

히미코 씨의 느슨한 성관념과 분방한 신체 묘사가 나올 때마다 자꾸 발기돼서 미치겠다

가장 좆 같은 부분은 유방 묘사..
반구형이면서 약간 늘어진 유방의 땀방울을 닦아낸다는 묘사는
히미코 씨가 문란한 성생활로 키운 능숙하면서도 따뜻한 섹스 테크닉을 떠올리게 만들어서 자지가 존나 괴롭다


미안해 오에 작가님 나는 장애인 아빠의 심리 묘사 같은 건 이제 아무래도 상관 없어 그저 히미코 씨랑 뜨거운 몸의 대화를 나누고 싶어 씨발나한테어쩌라는거야인간실격이라도좋아히미코씨나를그곳으로데려가줘당신의천박한유방밖에떠오르지않아나를그곳으로히미코씨데려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