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책 최상 등급으로 한번 사봤는데 외부 오염이나 파손 등은 전혀 없지만 인쇄된 지 7년이 지난 책이라 변색이 되있고 종이 표면이 매끄럽지 않음
검지와 엄지로 잡은 페이지를 왼쪽으로 한장 넘긴 후 손으로 살짝 쓸어내리는데 뭔가 책이 끈적끈적한 느낌임
혹시 책 소독 처리 같은 걸 하면 이런 느낌인가?
중고로 산다면 적어도 도서관 책보다는 양호해야 한다 생각해서 최상으로 산건데
최상은 30%할인이라고 적혀있어도 새 책들이 기본 10%할인에 5%적립 들어가니 따지고 보면 그리 크게 차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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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싸리 할인율 높은 책 사면 될 듯 난 결벽증까진 아닌데 중고책 최상으로 산 거 전부 기대치 이하였어. 여러권 골라서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할때는 만원정도 싸게 사네 개이득 이랬는데 새 책에도 cu폰쓰면 4~5천원정도 밖에 차이 안나는데 5~7년 지난 책 산다고 생각하니 개손해였음
매우 동감 걍 새로 하나 사고 말음 한번 사면 최소 7년 보관하는데 나혼자 몇번 본걸로 더러워지지도 않음. 항상 상태 최상임 - dc App
중고책은 수집하는 맛이 안 남... - dc App
새로 사면 기분이 상쾌함 중고는 사면 약간 책을 험하게 다루기도함
재미위주의 책은 중고로 사면 싸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