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안읽혀서 중단한 책들은 당근으로 팔고 완독한 책들은 책장에 꽂아둠 도서관이 집 바로앞에 있는데 너무 돈낭비인가 싶기도 하구 완독한 책들이 쌓여가는거 보면 쾌감이 느껴지기도 하구…
그 책을 장기간 보관해서 사용하고 싶으면 사는게 당연 나은듯. 난 그런 책 많더라. 재독도 많이 하는 편이고
스트리밍 시대에 음반 소장하는 거랑 같은 논리 아니겠노
내 경우로 따지자면 원룸살이 신세라서 e북만 사들임... 공간이 없어
나도 무조건 사서 읽거나 구독서비스로 봄
난 수집도 취미라 생각해 cd도 많이 모으고 책도 무조건 사서 봐
취미로 배우려다 몇 년째 방치 중인 악기들도 아니고, 책은 돈 낭비까진 아니라고 생각됨. 소장은 소비 이후 겸사인거고
난 집에 있는 책을 다 읽기로 목표로 삼고 도저히 못읽겠는책 빼고는 거의 다 읽었음 그 다음에 고전 문학 위주로 읽다가 문학 지겨워지니까 철학 세계사 종교 지리 이쪽이 잼있어짐 문학은 거의 안사고 비문학책을 주로 사게됨
인문쪽 지겨워지면 과학 쪽으로 넘어가니까 신세계임 과학이 가장 재미있음 근데 진도가 잘 안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