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ce824fff02f8c7beff0e140c11234344f4d4c0ac55ef82bec3687d053193d0977f51a472318171b89051c9e33e33f3e1891a3d4def8e5efe4c41ed4870952eff4b28b06118b

독갤의 떡밥은 완장이 아니라 갤럼들이 굴리는거임

많은 독갤럼이 미시마 떡밥을 굴리면 미시마가 독갤 떡밥 되는거고 비문학 떡밥을 굴리면 비문학 떡밥이됨

까놓고 말해서 철학도 비문학 떡밥인데 존나 굴러가고 독갤에 주기적으로 곰브리치 서양 철학사 좋냐 ~~~사 뭐로 입문해야하냐 명저 신간나왔노하고 굴러가잖슴

완장이 비문학 떡밥을 탄압하는게 아니라 '같은' 비문학 떡밥 굴리는 갤러들이 적은거임. 문학 떡밥은 늘 똑같은 문학(세문집)굴리거나 힙스터픽으로 돌아가는데 비문학은 같은 책-혹은 주제를 굴리는 갤러들이 없다시피함.

까놓고 말해서 비문학은 비문학이라는 틀안에 엄청난 양의 주제들이 있기 때문에 그 주제들이 비슷한 책으로 떡밥이 잘 안굴러감. 말만 비문학이지 안에 화학 철학 수학 정치 등등등....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로 굴러가겠음. 완장이 비문학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걍 진짜 같은 주제의 비문학 떡밥 굴리는 갤러들이 없는거임

독갤에서 문학이 주류인건 도서관에서 800번대와 그이외의 번대의 총합 권수가 비슷하거나 혹은 더 많은 상황과 유사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