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읽기 시작한 이후로 곱씹는 재미가 생긴지라 웹툰이나 유튜브 보는거 지양하는중임 걍 어디 돌아다닐때 틈틈이 시간 남는데 이때 시 볼까 하는데 국내시집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거 읽고싶거든. 토익 950이긴 한데 영어원서 보면 5페이지 읽는것도 끙끙거려서, 웬만해선 번역된걸로 보고싶은데 그럼 또 의미가 너무 퇴색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소설과 달리 시라) - dc official App
아무래도 맛이 좀 떨어지긴 해. 시는 국내 시들 좋은 거 많아서 그런 쪽으로 읽는 걸 권하고 싶긴 함 - dc App
국내 시인 추천좀 부탁해도 되나? 읽는다면 서정주꺼 생각중이긴 한데 - dc App
서정주 좋고 / 황지우 -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 / 이성복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최승자 - 이 시대의 사랑.. 이 시집들 유명하고 / 김혜순 황병승 김경주 김행숙 문태준 김승일 황인찬.. 요즘 시인으로는 고선경 유선혜? 근데 자기 생각이나 취향이 다들 있으니 내 추천에 자신은 없음. - dc App
감사합니다 - dc App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국내 시도 별 감흥이 없어서 나는 그냥 시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음
난 소설은 좀 읽어도 시 읽어본적은 거의 없어서 님 고견도 한번 참고해볼법 하네 - dc App
난 시는 기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데 국내 시인 중에선 백석이 좋았고 해외 시인 중에선 그나마 릴케가 좋았음
감사감사 - dc App
원문이랑 번역본이랑 비교해서 보면서 시 원문 읽기에 익숙해져보셈
운율이나 문장구조말곤 딱히?
사실상 모든걸 포기하고 내용만 보는건데 대부분 시는 내용은 크게 중요치않음 표현이 더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