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만큼은 아니라도 반지의 제왕급으로 인기 많은 소설인데 반응 다 뒤졌네
국내 판타지 소설은 이영도가 철학적 주제의식 담은 드래곤라자로 스타트 잘 끊고 정치외교학 전공한 전민희가 유럽의 국가들을 모방한 매력적인 세계관의 성장물인 룬의 아이들로 잘 끌어올린 것 같은데
어쩌다가 웹소설 같은 개병신 도서라고 부르기도 힘든 활자쓰레기폐기물이 튀어나와서 기형적 변형에 자가복제와 영유아적인 퇴행을 거듭해 뭐라 형언하기 힘든 개찐따자폐증버전 귀여니소설이 되버린 거냐...
그마저도 정통 판타지라는 역전앞 같은 말로 구분지어놓고 과거의 유산인 것마냥 취급되고 이영도 전민희 이후로 어떠한 발전도 거듭하지 못한 채 개망해버렸네
그나마 하지은이 명맥을 잇고 있긴 한데 반응이 미적지근하다..
판타지 장르는 한국에선 유치하지 않아도 가상의 이야기라 유치하게 취급 되거나 진짜로 존나 유치한 웹소설이거나 둘 중 하나로 인식이 좆박아버린듯
슬프다 씨이발
웹소판으로 옮겨간지 오래인데 뭐 ㅇㅇ 무협도 마찬가지고. 김용 정도 되니까 정식출간돼서 팔리는거지
그러니까 왜 수준이 어떠한 발전도 없이 웹소로 옮겨가서 퇴행하게 됐냐 이거임 그냥 개조센징들은 책을 하도 안 읽다보니 책 읽을 능력이 없어서 유아퇴행 했다고 밖에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렇게받아들이면 됨 ㅇㅇ. 사람들이 짧고 익숙하고 자극적인걸 선호하는건데 어쩌겠음
배명훈이 이번에 판타지 냈잖슴
웹소설 지랄은 일본에서도 하는 건데 왜 센징타령함
좆본은 엘릭사가 같이 근본 판타지 정발함 반면에 개센징들은 그래도 좀 팔리는 반지의제왕만 죽어라 우려냄
근데 이거 재밌긴 함?
만화 분야로도 많이 뻗어갔습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해외 판타지 소설에 관심 없어 보임 휠오브타임은 미국의 대표 에픽 판타지로 판타지에 관심 있다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데 한국에선 처음 듣는 사람이 많은 거 보면
팩트는 판타지안읽고 다 이세계물본다는거임ㅋㅋㅋ - dc App
난 하이 판타지 팬이 아니라서 다행이군
한 마디 하자면 활자쓰레기들로 넘쳐나는 웹소설판에도 진주는 분명 존재한다ㅇㅇ평균이 낮다고 해서 고점마저 낮은 건 아님
물론 이영도 전민희 급은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