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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만큼은 아니라도 반지의 제왕급으로 인기 많은 소설인데 반응 다 뒤졌네


국내 판타지 소설은 이영도가 철학적 주제의식 담은 드래곤라자로 스타트 잘 끊고 정치외교학 전공한 전민희가 유럽의 국가들을 모방한 매력적인 세계관의 성장물인 룬의 아이들로 잘 끌어올린 것 같은데


어쩌다가 웹소설 같은 개병신 도서라고 부르기도 힘든 활자쓰레기폐기물이 튀어나와서 기형적 변형에 자가복제와 영유아적인 퇴행을 거듭해 뭐라 형언하기 힘든 개찐따자폐증버전 귀여니소설이 되버린 거냐...


그마저도 정통 판타지라는 역전앞 같은 말로 구분지어놓고 과거의 유산인 것마냥 취급되고 이영도 전민희 이후로 어떠한 발전도 거듭하지 못한 채 개망해버렸네


그나마 하지은이 명맥을 잇고 있긴 한데 반응이 미적지근하다..


판타지 장르는 한국에선 유치하지 않아도 가상의 이야기라 유치하게 취급 되거나 진짜로 존나 유치한 웹소설이거나 둘 중 하나로 인식이 좆박아버린듯


슬프다 씨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