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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썼는데,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반영하지 못했다. 왼쪽으로 미뤄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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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SF를 지향해 놓고 얼치기 사회풍자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구나. 순수도 참여도 못 된다. 왼쪽으로 미뤄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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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졸하고 천박스럽기 그지없다. 그러고도 거대서사를 논했으니, 왼쪽으로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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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애란, 황정은 잘 쓴다길래 기대했는데 잘 쓰는 거 맞음? 님들 ㄹㅇ로 이 사람들이 중견작가 중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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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예전에 한123남 ㅈ 달린 게 어쩌구 운운하던 그 새끼 맞지?? 내가 살다살다 정세랑보다도 문장력이 형편없는 작가는 처음 봤어요 씨부123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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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23발 '예수는 좋겠다 애비가 없어서' 이딴 걸 시랍시고 쓰는 새끼가 김수영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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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죽이 (화병으로) 숨진 것은 그날 밤 여덟 시 경이었다. 향년 일흔두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