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 맞긴한데 걍 원래도 이런거 안 좋아했음
동성애도 씹 부정적임
소수자도 솔직히 좆도 관심 없음... 장애인이든 동성애자든 호모뭐시기언드로진 같은거 ㄹㅇ 딱 질색임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 재밌기 봄
메이즈러너나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도 잘 봄
무라카미 하루키는 에세이 위주로 봤음
장편은 기사단장 죽이기 1q84 상실의 시대 끝
미시마 유키오는 금각사랑 가면의 고백만 봄
나쓰메 소세키는 마음, 도련님 2개만 봤고
기시 유스케 소설도 좋아함
학살기관 같은 sf도 재밌게 봄
쓰고보니 죄다 일본이네 일뽕 아닙니다
근데 시발 한국에선 뭐 보면 죄다 작가 정치성향이나 이념 성향이 거진 너무 드러나는거 같음
난 걍 재밌는게 보고 싶은거임
웹소 보러 가라 < 웹소는 보고 있긴 하다만, 위에 리스트 보면 알겠지만 또 그렇게 긴 건 잘 못 따라감
아 로맨스도 별로 안 좋아함
급류, 구의 증명 인스타에서 존나 물고 빨길래 봤는데
걍 감성 자체가 안 맞음
로맨스 영화는 어바웃 타임이나 노트북 등 ㄱㅊ게 보는데 ㅅㅂ 소설은 좀 쉽지 않네
아님 저 둘만 안 맞든가...
한강 소설도 노벨상 받은거 걍 바로 5 18 뭐시기길래 좀 보다가 안 맞아서 덮음;
채식주의자는 다 읽었긴한데 그저 그랬음
신경숙 소설도 안 맞음
공지영도 별로
김영하는 괜찮게 봤는데 그 사람 예전에 쓴 거에 비해 요즘건 진짜 영 안 맞더라
같은 사람이 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기존 작가의 색체가 옅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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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인드면 서양 고전 소설이 맞긴 해 달과 6펜스 이런게 딱이야
@ㅇㅇ 근데 달과 6펜스도 기존 사회에서 벗어난 소수자나오는거 아녜요? 저 분 기준이 넘 빢빢한데
@트럼프김밥 뭔지 알겠네요. 책을 더 읽어서 추천해주고싶네요. 읽은걸 곱씹어보니 다 약자 위주네요. 모비딕은 통과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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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트라이한건 번역 없이 작가가 쓴 언어를 바로 읽어야 제대로 읽은게 아닐까? 라는 편견이 있어서 그거때문에 일본어 공부했고 원서로 읽으려고까지 했는데 실패함 한자에 엄청 약해서
솔직히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어가 모국어 아니었다먼 절대 안 읽을거 같긴 함
한상운 ㄱㄱ - dc App
호밀빵 햄 샌드위치 - dc App
이문열 복거일 ㄱㄱ
요즘 작가가 아니라 좀 옛날 작가 걸로 읽어야 할 듯?
그럼 요소들이 심하게 두드러지니까 싫은거지 이념 정치 소수자는 소설의 필수요소임
느낌만 다르지 이념이나 이런건 다 있지.. 싫으면 그냥 장르물 판타지 같은게 아무래도 나을듯
생각해보몀 미시마 유키오 가면의 고백도 동성애적인데 이건 잘만 읽었네 재미도 있었고 기준을 나도 모르겠다
동성애 싫어한다면서 가면의 고백 읽은거 보면 글 아름답게 잘 쓴 거는 괜찮게 여기나 봄?
그런 당신을 위해 고전 소설이 있습니다
그런거같음 가면의 고백은 재밌어서 2번 읽었음 대도시의 뭐시깽이 이거도 인스타에서 유행하고 영화 드라마 동시에 나오길래 허미 뭐여?? 하고 읽은건데 걍 그건 농담 안 하고 돈을 하수구에 버린거였음
@ㅇㅇ(59.21) 근데 고전 소설도 분류가 많아 가지고 걍 님 성향대로 읽어나가는게 맞을 듯? 독갤에다 성향 물어보면(셀털은 금지) 책 추천해주니까
@ㅇㅇ(59.21) 개인적으로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소설은 거르긴 함 ㅋㅋ
@책은도끼다 급류 대도시의 뭐시기 구의 증명 홍학의 자리(이건 근데 내가 반전을 걍 중간쯤에 알아차려서 그런걸지도) 싹 다 실망스러웠음 홍학의 자리는 반전 모른채로 읽었으먼 어땟을까 싶긴 한데 그 반전을 빼면 소설에 남는게 없다판단함 진짜 그 반전 하나에 작가가 몰빵했는데 솔직히 그거 빼면 뭐 남나요? 했을 때 어...어.....이럴걸
이런 취향도 두 번 읽게 만든 가면의 고백을 쓴 미시마 유키오가 문득 새삼 대단해보이네요...
글 자체에 뭔가 찐뜩한 매력이 있는 것 같음 아마 대도시의 사랑법이 동성애를 매우 긍정적? 이고 어멋 너희가 감히 동성애자를 차별햇!! 니가 왜 너가 동성애다인걸 약점으로 생각해 퓨ㅠㅠㅠㅠ 이러는것고ㅓ 달리 가면의 고백 < 똥퍼아저씨 팔근육 보고 발.기 함 확실히 깊이가 다름...
그냥 일뽕평아님? 요즘 한국문학 병신인거랑 별개로 일뽕평인데
근데 서양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해리포터나 왕좌의 게임, 위쳐 원작 소설 등등요 근데 위쳐 소설은 읽고 좀 게임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서 게임 팬이라면 비추할 것 같습니다
굳이 영미권 책 안 적은 이유는 영화, 드라마 원작 소설을 주로 읽어서 적지 않았었습니다
국내 소설은 그냥 읽지 마 국내 소설이면 내가 속한 세상의 현실 정치랑 어쩔 수 없이 맞닿아 있음 원래 소설이란 게 시대를 반영하니까
입맛 ㅈ같네 근데 잃시찾 같은거 추천해준다고 이게 먼맛인지도 모를듯? - dc App
좆같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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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는듯 - dc App
이런 짧은 질문글에서조차 이 정도 편협함을 드러내는 게 신기한
글과 댓글모두 지랄이 났구나...
입맛 좆같고 편협해거 정말 죄송한데 패드립 들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좀 그렇네요 문제됐다면 글 지우겠습니다 댓글 지우신거 보면 님도 부끄러운거 아셔서 그러신거 같은데, 제 취향이 편협한게 패드립을 들을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음 정치성향이 없는거..서머싯 몸의 면도날 추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나츠메소세키 그후 - dc App
518폭동으로 생각함?
아그리고 게이고 잼게 읽엇다니까 말하는건데 요네자와 호노부 왕과서커스 미야베 미유키 화차 추천 - dc App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반딧불이' 추천이요
이영도 어떰?? 눈마새 읽어보셈
나도 너와 거의 99퍼 같은 이유 때문에 서양고전 보기 시작했다 서양 정치 사상도 나오긴 하지만 내 현생과 무관하며 오래전 다른 세상 이야기니 알빠노 너랑 다른 점은 난 로맨스 위주로 찾아 읽는다는 것ㅎㅎ 현대 서양문학도 보는데 어쨌든 먼세상 이야기라 덜 거슬림 근데 번역자중에 지뢰가 있어서 주의는 해야함 유아차 여남 이질알 싸놓은거 보면 빡침
와 나돈데..뭐 읽는지 추천받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