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피디아 같은거 보면
망작 영화는 그냥 점수 폭격 맞아버리고
명작들도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혹평 주는 사람 개많음
근데 책은 유독
개망작이어도 어떻게든 포장해서
평점 높게 주는 사람에 많음
읽는 내내 개노잼이고 잠이 쏟아지고
어설프고 문장도 엉망진창이어도
그걸 책 수준이 처참하다고 생각을 안하고
이런 심오한 책을 읽는 나 에 취해서
4점 주고 4.5점 주고
그렇게 정보비대칭 생겨서
망작들이 상업적으론 계속 팔리고
독자들은 원래 책이 그런가보다 하면서
꾸역꾸역 읽고 또 4점대 주고 반복
서평이벤트 때문 아님?
솔직히 서평이벤트 때문임
자본화된 평가는 이렇게 귀결 될 수 밖에 없다
걍 평가시스템은 대중이 옳다 / 전문가가 옳다 두 시선으로 판단되는데 둘다 완전히 신뢰를 못하겠음. 리뷰는 그래서 평가우선->리뷰내용이 필수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