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소설류도 대략 읽었다. 나쓰메 소세키, 시마자키 도손 씨만 학식 있는 새로운 작가로서 주목할 만하다. 그 외는 전부 부족하다. 나쓰메 씨는 놀랄 만큼의 문학적 재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위대함이 부족하다. 시마자키 씨도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파계>는 확실히 뛰어나다. 그러나 천재는 아니다. (...) '지금부터 나도 드디어 소설을 쓰겠다'고 하는 결심이 귀향할 때의 유일한 선물이었다. (...) 7월이 되었다. 3일 저녁부터 나는 마침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구름은 천재다>라는 작품이다. 이것은 청년의 가슴에 꿈틀거리는 울분에 찬 혁명 정신을 그린 것이다. 제목도 구상도 아마 전대미문의 것일 테다. 혁명을 위한 대파괴를 알1리는 여명의 종일 것이다."
— 이시카와 다쿠보쿠


근들갑치고 소설의 평가가 그렇게 높진 않은 듯함...
이시카와 다쿠보쿠는 사실 단가 시인으로 더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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