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일자드라이버, 십자드라이버 3개만 있으면 끝
필요한 공구들이 없다면 다이소에서 3천원으로 전부 구입 가능
무게가 40kg 정도 나가서 들어올릴 때마다 좀 부담되긴 했다
후면을 고정하는 못이 특이했음
전체적인 틀은 이렇게 생겼음
이제 여기에 원하는 위치에 선반을 넣으면 됨
위에 걸쳐놓는 방식인데 저렇게 딱 맞물리는 쇠가 있어서 생각보다 안정적이었음
난 30cm 6칸으로 맞췄음
원한다면 여기에 선반을 추가로 구매해서 커스텀을 할 수도 있음
이케아 웹사이트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높이 약 20cm로 8칸까지 가능할 듯
이렇게 하면 만화 같은 걸 잔뜩 보관할 수 있으려나
시간이 늦어서 아직 책은 안 넣어봤는데 이 정도면 꽤 쓸만한 것 같음
가격도 ㅍㅌㅊ고 조립 과정도 간단하고 쉬움(쉬지 않고 작업해서 1시간이면 끝남)
그래서인지 조립 과정에서 비가역적인 파괴가 없어서 분해 후 재조립도 가능함
이사할 때 그대로 들고 갈 수 있을 듯
난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오 생각보다 뚝딱뚝딱 잘 되나보네요 ꧁꧂
한국에서 빌리 책장 얼마정도함? 그냥 완성품 사는게 낫지 않냐? 이케아가 특별히 저렴할거 같지 않은데.
세일해서 7만원에 샀음 주변에 이케아 매장 없으면 배송비는 3만원도 고려해야 하고
빌리 다 좋은데 제일 가운뎃 칸이 고정되어있어서 높이조절에 한계가 있다는게 최대 단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운데 선반마저 없다면 구조적으로 너무 불안할 듯 ㅋㅋ 이건 약간 아쉽긴 함
자대에서 북카페 만든다고 하루종일 해봤는데 은근히 재미있음
아이고... 고생했는데 오늘의집에서 업체직배송 책장 써도 괜찮았을듯... 뒷부분 합판이 ㅆㅎㅌㅊ긴한데
일단 빌리 혼자조립한건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