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코스프레에 암울+세상제일불행한 사람들 일기 읽는 기분 다들 줄곧 느끼지 않나?
젊은작가상이나 이상도 보면 그 외 스타일은 소설가 본인들이 시도를 아예 안하는 느낌이다
자기들이 느끼는 최신/최적의 형태가 그런 암울한 소설인걸까
몇몇 대중들이 그런 암울하고 질질짜는 이야기에 공감 못하듯 플레이어들은 오히려 대중들의 그런 지겨움, 지루함에 공감을 못하고 있는게 아닐지 궁금하다
독붕이들중에 한국 소설판에 플레이어로 있는넘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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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것은 둘째치고 너무 전형화되어있어서 지겨움을 느낌 이상문학상이야 뭐 원로들협박해서 상뜯는다는 것같아서 그러려니해도 젊은작가상보면 희망이 안보이는느낌이 들더라고
규칙대로 플레이어가 / 가짜 플레이어를 폭로하는 걸 갖곤 / 선민의식? 거만함? 들어봐, 좀.
이게 필요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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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설이랑은 안맞는 국민성인가.. - dc App
올망졸망한 사람들이 그저그런 생각으로 그저그런 소설만 쓰면서 지들끼리 칭찬과 상과 자리 나눠먹기 하는 곳이지. 딱히 사회에 대한 부채의식이나 책임감도 없으면서 어두컴컴한 소설만 쓰고 소외된 사람들만 다뤄야 한다는 사명감을 내보이며 PC주의가 얼마나 노골적으로 드러났는가로 소설의 성패를 결정하는 희한한 곳.
사실 소외와 고독이라는 건 보편적인 정서 아닌가..? 소설이 그런 걸 다루는 게 이상한 건 아니지 싶은데. 지나친 피씨주의에 대한 피로감은 이해를 하지만... - dc App
작가라는 사람들이 사회 경험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부족함. 세상 일을 직접 체험하고 다채로운 글을 써야 하는데, 모르니까 제대로 된 글이 안나옴. 요즘 한국 소설이 재미없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작가 본인이 재미없는 사람이고 세상물정을 모르기 때문임. 어떻게 된 것이 젊은 작가일수록 오히려 더 세상물정 모르고 더 재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