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문학사의 역본을 읽다가 이해가 안 돼서 영어 번역본을 찾아봄
2권 p.433 악습에는 결코 스케일이란 게 없기 때문이지요. 세련된 것에는 스케일이 없습니다.-> vice is petty of their nature, so are 5he raffinements(불어).
p.457 그 이유를 우리는 모든 것을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그의 본성, 삶에 대한 교활한 친근성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싶다.
삶에 대한 교활한 친근성 -> a certain shrewd genia lity native to him
이게 맞는 번역일까? 독일어로는 어떻게 돼 있을지 모르겠지만
삶에 대한 교활한 친근성 이라니 ㅋ 한국어로 말해도 있을 수가 없는 문장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름달고 책을 내지?
https://archive.org/details/derzauberberg0000thom_e5f8/page/519/mode/1up?view=theater&q=raffinements
Raffinement은 원어 그대로 썼을거 같길래 검색하니 링크 판본에서는 519페이지 마지막 문단이 니가 첫번째로 궁금한 부분이다.
@ㅇㅇ(1.218) 읽어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다. 스케일에 대응하는게 원서에서 Format인데 우리 흔히 쓰는 포맷의 의미다. 느낌상 여기선 형상이나 구체성을 가지느냐 같은데 앞뒤로 읽어봐야 알거 같다. 열심히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