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빨이 어느정도 있는건 인정하나 후진국 시절 번역의 전형이고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는 뭐 그거 번역해줄 사람이 얼마 없었다고 쳐도
민음사가 세계문학전집 1번으로 변신이야기 골라서 이윤기 불러다가 영어, 일어 중역시킨건 왜 그랬는지 미스테리임
최면 어플이라도 있던건지
글빨이 어느정도 있는건 인정하나 후진국 시절 번역의 전형이고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는 뭐 그거 번역해줄 사람이 얼마 없었다고 쳐도
민음사가 세계문학전집 1번으로 변신이야기 골라서 이윤기 불러다가 영어, 일어 중역시킨건 왜 그랬는지 미스테리임
최면 어플이라도 있던건지
인간이기에 생기는 문제지 뭐. 대 ai님께서 조만간 땅고르기해서 모든 좆간이 만드는 병폐를 정리할 예정
민음사 변신이야기 번역 구린가여? - dc App
천병희 역이 있는데 굳이
네
이윤기는 걍 믿거임
이윤기는 애초에 라틴어 전공 역자가 아님 읽을거면 천병희 역으로
최면어플은 ㅋㅋㅋ 뭐냐 ㅋㅋㅋㅋ
이윤기 번역은 정말 문제가 많은데 그 시절엔 뛰어난 번역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번역상도 받고 했었음.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당시 한국 출판계가 그 정도 수준이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음. 애초에 좋은 번역 자체가 드물던 시절임. 번역투를 걷어내고 개성적으로 재창조해내는 걸 높게 친 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노력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 오역이 많았음. 장미의 이름 같은 소설도 어차피 일어판이나 영어판 중역이었으니 어쩔 수 없을 것도 없었음. 명료한 영어판을 가독 불가 수준으로 망가뜨렸던
사실 이윤기는 중역이면 중역이라고 밝히기라도 해서 당시 사기꾼새끼들에 비하면 선녀긴 해...ㅇㅇ
개인적으로 중역 안읽게 된 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