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2장에서 샬럿이 험버트 일기장 보고 분노하는 장면에서자신의 딸을 “못된 계집애“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이게 험버트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쓴 일기장을 읽었기 때문에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거임?그리고 이게 험버트의 회고록 또한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쓰여져있기 때문에 독자 또한 오독하게 만든거고?(왜 오독이라고 느끼냐면 처음 읽거나 할 때 1장에서 꽤 오랫동안 돌리가 꼬셨다고 생각을 할 사람들이 제법 있을거같아서, 특히 소파에서 추행장면 같은게 헷갈리게 써져있는 것 같음)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자기 딸내미 싫어하는 것도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함
그냥 원리주의자라고 얘기하는거보면 자신이 정한 가이드라인이 있고 그것을 벗어나는걸 싫어하는 사람같은 느낌 사랑은 하지만 어떻게 다뤄야될지 모르는것같음 첨엔 시러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달리보이네
완전 다 그렇다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는 생각함. 근데 이것도 험버트의 시선으로 쓴 거라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스터브 그치 볼때마다 서브텍스트가 조금씩.달라지는게 아주 재밌네
험버트의 시선과 실제 사건을 분리하는 과정도 꽤 재밌음
실제로도 돌로레스가 꼬신게 있긴함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습니다, 가 가장 어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