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2장에서 샬럿이 험버트 일기장 보고 분노하는 장면에서
자신의 딸을 “못된 계집애“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험버트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쓴 일기장을 읽었기 때문에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거임?

그리고 이게 험버트의 회고록 또한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쓰여져있기 때문에 독자 또한 오독하게 만든거고?
(왜 오독이라고 느끼냐면 처음 읽거나 할 때 1장에서 꽤 오랫동안 돌리가 꼬셨다고 생각을 할 사람들이 제법 있을거같아서, 특히 소파에서 추행장면 같은게 헷갈리게 써져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