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철학은 문체 자체가 그런 것도 있는데, 독자들이 이해를 못하도록 번역자들이 국내에 소개하기 싫은 건지 고의로 왜곡해놓은 게 대놓고 보이는데
랑시에르 책 읽었다는 사람들 글 보면 하나같이 외계어같다는 반응이고 역자도 어렵다고 적어놨는데
내가 보기엔 사이비 학자들이 엉터리로 번역해놓고 이해하기 힘들 게 문장 꼬아놨네
1.국내에 소개되면 자신들이 떠받드는 주류 이론 및 담론이 공격받기 때문에 고의로 왜곡
2.실수로 오역
이유는 둘중 하나밖에 없음
랑시에르의 경우는 1번이 대부분임
(원저 자체가 한국인한테 생소하고 한국에 번역된 적도 없는 사상가들 수 십명 인용하고 그런 걸로 어려운 것도 있음)
불어 취미로 배운지 꽤 됐는데 이런 철학자들은 불어를 알아도 어려운 건 맞는데 국내 학자들이 고의로 왜곡해놓거나 이상하게 번역해놓음
나중에 시간 좀 내서 해설 곁들여서 감상문 오지게 길게 한 번 올려보겠음
딱히 랑시에르한테 적대감 느낄 사람 별로 없는거 같은뎅...
오역 비판 있었지만 어쨋거나 그 양반들이 랑시에르 싫어해서 그랬던건 아닐건데. 랑시에르는 차라리 반사회학 입장이라 사회학자들이 더 싫어하면 모를까.
랑시에르는 기존 민주주의 체제 자체에 기생하는 지식인들의 위선을 싸그리 비난하면서 이들이야말로 반민주주의자라고 비판하면서 자신만의 '민주주의'를 독특하게 정의하는데, 한국에선 완전히 정반대로 왜곡해놓음ㅋㅋ
한국에서 정치적으로 진보 진영에 속한다고 자처할 만한 사람들은 전부 위기감 느낄만함 기존 민주주의자들이야말로 가장 사악한 인간들이라고 주장하는 게 랑시에르임
@ㅇㅇ(59.4) 어렵거나 실수로 오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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