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각지고 네모네모해서

내용도 딱딱밋밋할것같은 감이라 겁먹었는데

아니 초반부부터 주인공 찐따력 마구 흘러넘치는게

인터넷커뮤 찐따유머글 보는 느낌이라

너무 재밌어서 그냥 바로 몰입됨

이대로 끝까지 달리다가

마지막에

"참고로 난 호날두 좋아해!" 하며 끝날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