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까 없어서 물어보니까 버렸다더라

책장에 안 꽃아서 버렸다고 함

네 책이니까 네가 가서 들고 오래

방금 내려가서 집 앞 전봇대 앞에 있던 거 다 들고 옴…….


읽으려고 쌓아둔 거라고 하니까 말대꾸하지 말고 그냥 책장에 꽃으래